참 답답해서 한마디 합니다....
그나마 차이를 느끼신다는 분들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경험을 해봤으니까요..
그럼 차이가 없다는 분들.. 대부분 말도 안된다는 말입니다... 말도 안되죠 이론은..
전기적인 이론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정말 재현 구현이 쉬운 문제인데..
이론은 실증의 바탕위에 있는 과학입니다......
즉 해보고 싶은 것은 해야 합니다......
자기의 몸에서 나와 예쁜 아기를 만드는것이 징그런 올챙이라는 것에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믿고 싶지 않아 학교 과학교실에.. 아님 장남감 현미경 하나 사 가지고 몰래 자기 혼자 만든 (???) 샘플 들고가서 들여다 안봤나요?? 의심도 안가나요? ㅋㅋ
까짓 얼마 합니까... 빌리든 사든. 걍 자기 시스템이랑 사진 하나 찍어 올려가지고..
사진 찍어서 이거 들어 봤는데... 전 전혀 모르겠습니다....... 하면.....
전 그렇게나 해봤으면 하는데........ 그런 글은 거의 못본것 같더군요..
그냥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아니라고 하시는건 아닌지...
의심이 들면 해보는 겁니다. 말이 되든 안되든 그래야 오디오생활에도 훨 도움이 됩니다..
이 사진은.. 제가 진짜 그런가?? 하면서.. 돈주고 사지는 못하고 샵에서 빌려서 해본 최초의 파워케이블이거든요??
그리고 지금도 막선 씁니다...... ^^ 이유는 묻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