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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면 됩니다.... 이상 끗.

그게요,,,,, 안보면 되는데 자꾸 보면서 승질내는 제가 웃깁니다,

한번본건 끝까지 봐야되는 특이한 성격땜시로,,

저랑은 생각이 다르시군요^^<br />
처음에 저도 제목을보고 전체적인 스토리가 예상이 될만큼 리플리라는<br />
이름의 역은 그 이미지가 고정되있죠. <br />
평민이 더짓으로 귀족이되는 스토리에서 위의 두 남자 배우가 했던 연기나 이다해씨가 하는 연기나

맥상으로는 크게 다르지않다고 봅니다. <br />
다만 남자냐 여자냐 영화냐 드라마냐에서 느낌상 <br />
다를뿐이라 생각합니다^^

리플이나 달아봅니다..ㅋㅋ

존 말코비치가 나오는 리플리도 있습니다.

혹시나 하고 잠깐 들여다보다 엉성한 거짓말과 뻔한 거짓말을 모르고 넘어가는 상황이 짜증나 바로 채널을 돌려버렸네요..저 또한 안보면 될듯... ㅎㅎ

저는 스토리보다 이다혜와 강혜정의 인조얼굴이 자꾸 어색하게 걸립니다.<br />
웃는 얼굴이 제일 이뻐야 되는데 웃는 얼굴이 제일 못났습니다.<br />
웃는게 아니라 구겨진듯한 느낌이요... 안보면 되는데... 보고 있는 저도 웃깁니다만...

보다 보다 도저히 못보겠어서 채널 돌렸네요.<br />
왠만하면 끝까지 보는 스타일인데,,, 이건 도저히 아니네요<br />
황당무계도 이정도면 예술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