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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장사하기가 힘든거죠.

꼭 팔고 싶어하는 물건은 남들도 이미 가지고 있고.,<br />
굳이 팔고 싶지 않은 것은 비싼 돈을 주고라고 구매할 의향이 있는 것들일 수 도.<br />
부동산도 똑같습니다 ㅡ,.ㅡ

ㄴㄴ 그렇게도 해석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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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명건님 그건 아니예요... 팔린 물건이 더 흔한건데... 희안하네. 여튼 뒤통수 맞은 기분이라는...

남들 많이 쓰고 흔한 게 되팔기는 더 좋더라고요. 저도 앰프 처분해야하는데, 이거 올리기 겁나는.. ㅠ.ㅠ

오호 그럼 불황인지라 쓰다 잘 돌려 팔 수 있는 녀석이 먼저 나가는 모양이로군요 ㅡ,.ㅡㅋ

이사가기 전에 물건을 대대적으로 정리해야 되는데, 사진찍고 올리고 하기가 귀찮아서 ㅡㅡ;

머 마침 그 물건에 그 옵션(제꺼가 좀 스페셜 오더입니다)이 필요한 사람이 있었나 봅니다....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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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팔아 자금 마련하자마자 오늘 자동차 보험 갱신일이로군요. 흐...

오디오가 돈으로 환생은 했는데 1년짜리 소모성 보험으로 나간다니 안타깝네요.

ㅎㅎ 세상만사 그렇지 않겠습니까.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