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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발찌 차고 계세요?
아마 누군가 님 폰으로 119 긴급통화 버튼을 누른것 같네요...실수로 눌러지기도 합니다.<br /> 저의 경우 3살배기 애기가 락걸어둔 전화기를 가지고 놀다가 긴급통화 버튼을 누르는 바람에<br /> 종종 그런 문자를 받았습니다.ㅠㅠ
스마트 폰 긴급통화 누르신것 같은데요 저희집 애들도 가끔 누릅니다
통화기록에 119가 있군요 ㅜㅜ 수전증이 있나 ㅡㅡ
내안의 또 다른 나?
저도 같은 문자 몇번 받아 봤습니다. <br /> <br /> 약간끼는 바지를 입게 되면 종종 그러더군요.<br /> 이놈의 스마트폰 왜 이리 민감한지..
헐렁한 바지를 입으셔야 할듯..;;<br /> 아니면 허리띠를 채우지말고 그냥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