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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리비도에서 최사장님이 만드신 컨버터의 내용입니다.



사용해 보신 분들은 강추를 해서... 저도 하나 구입할까? 고민중입니다.



풀밸런스 설계가 아닐시에는

시디피에서 언밸런스에 밸런스를 만들어 밸런스 출력으로 내보내고

프리에서 밸런스로 받아서 다시 언밸런스로 만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op앰프가 들어가서 그에따라 소리의 변화가 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두 밸런스와 언밸런스를 사용시에 밸런스가 좀 더 풍성하고 여유있는 소리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밸런스 소리가 더 좋더군요..



음색의 차이일까요?? 실질적 음질 향상이 있을까요??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랜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 구입하고 추천하시는 것을 보니.... 궁금하네요..



튜닝의 결과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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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컨버터는 비터(BTL 컨버터)의 두번째 시리즈로 세계최초 방식의

오디오 매칭 악세사리 입니다.

본기는 밸런스 신호를 받아 밸런스 신호의 왜곡이나 손실 없이 언밸런스로

만들어 출력하는 기기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조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CDP와 프리앰프의 사이

밸런스 입력이 지원되지 않는 프리앰프에 밸런스 출력이 가능한 CDP와의

매칭이 가능합니다.









2,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사이

밸런스 입력이 지원되지 않는 파워앰프와 밸런스 출력이 지원되는

프리앰프와의 매칭이 가능합니다.







3, 효과

B-U 컨버터를 사용하여 위와 같이 매칭시켰을 경우 그렇게 하지 않은

언밸런스 매칭에 비해 두 배 가량의 정보량이 상승되어 정위감, 해상도,

스케일 등 전반적으로 음색의 퀄리티가 월등하게 좋아지며 B-U 컨버터로

인한 버퍼효과로 인해 임피던스 매칭이 유리해져 깊은 저역대 등 그동안

들리지 않았던 숨어있는 음원가지 찾아주는 큰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액티브 타입으로 패시브 타입인 단순 케이블 교체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원리이며 수백만원대 케이블을 사용했을때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음질상승효과를 보여줍니다.

B-U 컨버터의 매칭시 고가의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아도 높은 음질향상을

보여주어 중복투자를 막을 수 있습니다.

















월 천원 미만의 전기료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에이징 및 성능향상을 위해

본기는 24시간 켜놓는 것이 좋습니다.

B-U 컨버터는 주문시 약 일주일 안팎의 제작기간을 필요로 하며

자세한 구매내용은 이 게시판 제일 윗글인 <게시판 용도>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