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직원이 오늘 며칠을 기다렸다가 아이패드2
흰색으로 포장을 해체하는데.....
아이 부러워,,,역시 지름의 궁극의 목표는 박스 뜯을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튼,,,,
아이패드를 이리저리 살펴보니..
며칠 동안 살까 말까 고민하던 제 맘이 진정이 됩니다.
시진이 영 아니더만요,,,
해상도가 떨어져서,,
지르고 싶은 맘이 싹,,,,,음하하하,,
근데..거 고스톱 화면보니까..
고민되긴 하지만,,,
일단 아이폰5가 나오면 이것부터 바꾸고,,,
나중에 한번 생각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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