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눈팅회원입니다.
13년 넘게 같은 직종에서 일하다 보니, 쩝 나이(?) 많다고 받아주는데가 없네요.
한동안 새롭게 일자리를 구할려고 해도 참 힘이 들더군요.
그리고, 몇년만에 갖게 되는 1주일간의 휴식입니다
그런데 직업병이라고, 참 힘드네요...노는 것이요..노는 것도 놀아본 사람이
잘 논다고, 아침부터 일어나 인터넷 접속하고, 밥묵고...쩝...그외 여기 저기 전화나
문자해도 다들 바쁘니...
한주간의 시작인 월요일...모든 회원분님들...활기 차게 시작하셨겠죠...
저는 몸이 찌뿌등 하네요...오후에 잔차나 탈까 합니다.
그럼...오늘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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