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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매력이 분명 있을 검뉘돠.<br /> ㅠ.ㅠ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의 성적 취향의 관대함과 포용력...이라는 점을 높이 살...ㅜㅜ<br /> <br /> <br />
관대함?과 문란함은 종이 한장 차이??인가 봅니다...ㅎㅎ
허이궁 진우님..<br /> <br /> 아시면서..하하하
전 아놀드 시계만 탐나요~ 시커먼스랑 바람을 피던 말던.. ㅎㅎㅎ
가카의 말쌈을........... 가슴깊히 새긴 미친 아저씨 파랑 1호인가 보죠..........<br /> <br /> "못생긴게 써비스가 좋다".................라는.............
칸 총재의 백인 청소부(메이드) 문제는 그냥 예쁜여자에 끌린 호색한이고, <br /> 아놀드의 흑인 가정부 문제는 특이하고 괴이하다며 수군거리고 논란이 되는 불공평한 인종차별적 세상...
까맡 찬아요.........
껍딱이 아닌 내면의 뭔가가 있나부져... ㅜ,.ㅠ^
월드컵전에도 히딩크 평가전 성적 안좋을때..<br /> 스포츠 찌라시들 히딩크 여친이 흑인이니 숙소에 오니 뭐니하면서 <br /> 씹어대던게 생각이 납니다<br /> <br /> 뭔가 머리에 든게 있거나 매력이 있을거 같습니다<br /> <br /> <br />
아놀드의 '카카오' 시식~~~
ㄴ어디선가 본 기억이 납니다...ㅎㅎ
찌든 일살의 탈출을 위한 색다른꺼리를 찾는 변태적 행위이거나<br /> 케네디 명문가 아내에 대한 반발심 때문일지도.......<br /> 아놀드의 부인은 케네디대통령의 조카여서 아놀드가 주지사가 되기까지 케네디가에서 전폭적인<br /> 지지를 해왔다하는데 평소 왠지 아내에게 눌려산듯.......
흑인이 아니고 히스패닉 같네요. 뚱뚱하고 후덕하게 생겼습니다
아놀드 부인 평범하게 생기진 않았네요. 무서워서 어떻게 같이 살았을지...
사람의 매력이 그냥 외모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br /> 다 아시면서들 아마추어처럼....
사람의 매력이 그냥 외모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2)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1891<br /> 이 영화가 바로 떠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