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 도로에서 편의좀에 들러 음료수르 사고 나와
이제 출발하려고 핸들을 왼쪽으로 틀어 나가려는 찰라....
뒤에 오는 차가 한대 보여 그차를 보내고 출발하려하는데...
악셀을 살짝 밟자마자...
옆에 서 찌이익 긁고 나가는 차가 있네요....
분명 안보였었는데....
뒷ㅂ참.... 그차도 긁고서 한참 가다가 서더군요....
내려서 보니.... 제차는 범퍼 확 찌그러지고... 휀다는 조금... 찌그러지고
상대차는(신형베르나)조수석 휀다 뒷부분부터 뒷문짝 그리고 문작 바로 뒤까지..... (특히 뒤쪽은....)마니 나갔더군요....(판금 정도로도 될것같은데....)
내린 아사람을 보니... 아줌마가.....
에효...
보험사 부르니 직원은 제게 과실이 어딨다고 하더군요....
거의 가만히 있는차에.... 와서 는 찌익 긁고서.... 피해자가 되니... 참...
억울하지만... 모든걸 보험처리..... 다행이 입원은 서로 안하기로.....
흑...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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