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작이라 그런지 관련 상품이 매우 적은가봅니다.<br />
수요는 있는데 공급이 딸리는 모양입니다.<br />
남미는 물건이 없어서 자기네들이 직접 상품 만들어서 판매한다고도 합니다.<br />
지금 파리 공연이 기폭제가 되어 많은 문화가 수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 />
YG나 DSP도 얼렁 동참해서 분위기 확 끌어올려줬음 좋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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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혐한에들은 배아파 죽을라고 합니다.<br />
말도 안되
기획사가 방송사 협박한다는게 말이 안 되죠.방송사는 영원한 갑입니다.<br />
뭐,예능국과 기획사가 꿍짝이 잘 맞아 그럴수는 있지만.<br />
또 굳이 논란이 되는 jyj를 쓸 이유도 없고,그럴 가치도 별로 없어보이고...<br />
시청률에 도움되면 누가 뭐래도 쓰는게 방송사입니다.누가 나오라 마라 할 게 아니란 얘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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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jyj팬들이 말하기로는sm은 전지전능한 것 같아요.방송사 협박도 하고, 정치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