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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럴때 시간은 참 빨리 가더군요~
퇴근후 딴짓은 안하고...?<br /> <br /> 마나님께서 검열차 자게에 자주 출몰하시는가 봅니다?
너무 빨리가서 아쉽죠.. 그래도 아들이랑 아내가 없으면<br /> 허전하고 싫긴해요.
출몰해도 내가 뭘 잘못한게 없으니... ㅋ<br /> 상관없어요
불시에 출몰합니다 <br /> 항상 경계의 눈을 늦추지 마시기 바랍니다<br />
ㄴ 그래서 지금 글을 잘쓰고 있습니다.. 집에서 조용히 음악만 들을겁니다^^
이럴때 av를 보는거쥐용,
이참에 아예 방을 하나 으더서 나오심이....ㅋ
av 보는건 별로고 av를 하는게 더 좋던데요~
일단 가까운 다방에 코오피를 시킨후<br /> 생각해 보시능게..<br /> ㅡㅡ;;<br />
ㄴ 티켓끊어서 av를 같이 봐야하나~~ㅠ
갈구는 사람이 없어지면 3시간 지나고 부터 외로워진다는 거.
친정 갈라면 뱅기 타야 하는 저는 뭐임? ㅠ.ㅠ
연선님은 친정에 보내면 일단 안심이되겠네요.<br /> 불시출몰이 없으니.....
티켓이 모에요?<br /> <br /> ㅡ,.ㅡ;<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