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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져봐야 안됩니다. 그런 이야기하면 단속요청을 하라고 합니다.<br />
그리고 다른차들 단속되게 만든다하여 자기차의 주차위반 사실이 바뀔 것은 없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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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앞에서는 토요일마다 불법유턴을 단속하는데, 실제로 단속되는 것은 10대중 3대 정도?<br />
경찰 두명이 잡는데도 끊임없이 위반을 하니 한번에 잡아놓을 수 있는 차가 최대 3대. 이들에게 딱지를<br />
떼는 동안에도 불법유턴은 계속 일어나나

경차타고 다닐때 경차만 견인당한 적 두번....주변에 다른차는 가만 놔두고 경차만 견인 ㅜㅜ

병원 응급의 경우,, 의사 소견서 끊어서 제출하시면, 구청에서 인정사유 될겁니다..<br />
다만,, 응급으로 치과의사보고 끊어달라고하세요..저도 동네 내과앞에서 걸려서,, 급성위염으로 해서<br />
면제 받아 읍니다.

속상하시겠지만 위반했으니 딱지 끊기는 것에 대해선 어쩔 수 없겠지요.<br />
그냥 민원이나 넣고 속풀이 하세요. 아침 교통방송에 제보 하시든지요.<br />
외제차 운전자 중에 높은 사람이 있을 가능성도 높고, 또 그런 사람들이 막무가내로 따지고 들면<br />
기싸움에서 밀릴 수 있기 때문에 공무원 입장에서는 피곤한 상대거든요

근데 프랑스에서는 독일차 위주로 견인한다네요.<br />
그 사람들 자존심 세우는 거 참 부럽습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운이 없을따름 입니다.

예전에 주차 단속원하고 싸우는 장면 티브이로 보여줄때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 "왜 내차만 단속해 저기 저차량도 불법주차 했는데" 단속원들은 이말을 하루에도 몇수십번씩 듣는다고 합니다. 조금 억울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오래된 유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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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같은 경우 경찰에게 따졌더니...<br />
경찰 하는 말 <br />
낚시 할때 저수지에 있는 고기 다 잡는 건 아니지.<br />

저도 당했죠..영천에서 주황불에 진입하여 빨간불 바뀔때 지나갔는데 저 딱지 떼면서 바로 그 앞에서 중앙선 침범해서 좌회전하는 차들은 쳐다 보지도 않더군요. 경찰이 있어도 당당하게 중앙선 넘더군요. 참내..

차에게 당했군요

불공정한 상황이군요. 그리고 불공정이 유독 나에게만 불리하면 열받지요.<br />

그럴 때는 그 외제차들 죄다 사진 찍어서 신고해 주시는 센스...

신호위반한것 다른차들을 잡네 안잡네 하는건 ....경찰이 다 잡을 수 없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불법주차단속을 외제차 다 제껴두고 내차만 단속한건 분명 문제 있는것인데...왜들 포인트를 잘못잡고들 댓글들을 다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따져서 내차 딱진 뗀것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는 다른외제차 딱지 떼지 않은 그 공무원 ...찾아내어서 .씹어도 심하게 씹어야 하지 않을까요???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 인근에서 주차 단속하는 연로하신(?) 단속반원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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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는 절대로 스티커 떼지 않습니다....그저 허름한 국산차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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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힘의 논리죠....ㅡ,.ㅜ^

동일지역 동일시간에 주차위반 차량이 10대가 있다면 10대 모두 딱지를 발부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br />
그런데 9대는 딱지가 발부되지 않고 1대만 딱지가 발부되었다. <br />
이런 비상식적이고 불공정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분명히 뭔가 이유가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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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가정은 2가지입니다. <br />
1. 주차단속원이 유독 1대를 미워한다. <br />
2. 주차단속원이 9대를 봐준다. <br />
<b

전 예전에 여의도공원에서 다 딱지떼고 제차만 견인해 가서 구청에 민원넣었습니다. 구청장한테 바로요..<br />
그랬더니 딱지랑, 견인비 다 돌려주던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