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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지켜보다가 사도 안 늦을 주식입니다. 시총이 현재 4조가 조금 안되는데요...<br />
중국에서 굴삭기는 현대중공업에 밀려서 어렵습니다, 그동안 투자를 못해서 활황일때 캐파가 안되서 제작을 못한 걸로 보이더군요. 중국이 아직 대형굴삭기를 못 만들어서 그런데요, 조만간 따라 잡힐 것 같습니다. <br />
공작기계하고 소형건설장비(그 유명한 밥캣이 하는)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br />
그 기조가 쭉 갈 줄 알았는데 건설장비 시장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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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업체중 사니는 현재 300톤급 장비까지 약 30종의 굴삭기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꼭 우리나라 옛날 삼성중공업 같은 회사같더군요. 기존의 크레인사업을 기반으로 굴삭기도 이제 접수하는 듯... 중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회사죠... 이 외에 몇 년새에 메이저 글로벌 업체가 중국업체를 물고 저가형으로 생산판매하는 회사가 마켓쉐어 늘려 가고 있고.... 그 중의 한 업체가 두산의

궁둥이도 무겁고 잘안움직이는 넘입니다~ 일단은 캐터필러의 주가가 움직여줘야죠~<br />
금리인상했으니 은행주 건설주는 올한해 기피종목입니다~

인프라코아는,,,,,,,,,,오로지 밥캣에 달린듯 합니다....?아니 밥샙인가~???

중국도 부동산 위험하단 얘기가 종종 들리던데요.

개인이 너무 많이 사서 시간이 좀 걸릴듯... 미국 주택경기와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위든 아래든 곧 결판이 날꺼에요.

미국 주택경기는 더블딥 얘기가 나올 만큼 아직 반등 기미가 안보이고요 중국은 부동산 거품 빠지고 있는 중이라 당분간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지금은 사실 때가 아닌 듯.....

근래 20톤 이하의 장비들이 도심에서 작업하는 장비들인데, 부동산 경기는 잘 모르지만 20톤 이하 소형 장비들의 시장은 호황이라 봅니다. 그리고 중형이상 대형도 마찬가지고요..... 향후 2~3년 정도는 좋게 내다보는 추세인것 같은데....

황성호님께서 말씀하신 금리인상해서 은행주 기피라는게 이해되지 않네요..<br />
통계적으로 볼때 금리인상+원화강세 시 최대 수혜 업종이 은행으로 알고 있는데요...건설주도 역발상으로 접근하면 오늘 금리 인상으로 당분간 금리인상 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므로 오히려 대형건설사(중동수혜주) 접근 기회로 보입니다..

두산 그룹주들이 다 문제입니다. 인프라코어 자체 보다는 기관이나 외인 인식이 안좋은거 같아요..한번 찍히면 좋아도 외면당합니다...

두인 6월이 힘든시기의 시작점이 될듯합니다.<br />
견디지 못하면 죽고 견딘다해도 충격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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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하세요...

두산인프라코어가 납품 단가를 부풀려 국가 예산 70여억 원을 빼돌린 정황이 포착됐네요,.

금리인상시 최대 수혜업종이 은행은 맞습니다 문제는 pf관련 부동산이죠<br />
아이러니 하게도 금리인상을 하게되도 최대 피해주는 은행입니다<br />
작년부터 내내 건설주와 은행주는 기피하라고 해왔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지수가 달려도 이 두업종은 그리 큰탄력이 없었고 자산주로 접근하는 개미들은 피를 많이 봤습니다<br />
중동수혜주로서 부각이 되려면 계속해서 고유가 상황을 유지해줘야합니다<br />
현재의 유가가 달러약세로서 투자상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