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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전자책 떨이 나섰다네요...

진작에 좀 싸게 팔았으면 더 좋지 싶네요...^^;;<br />
솔직히 지금은 아이폰 있어서 굳이 필요가 없습니다..ㅠㅠ

저도 전자책 보고있습니다.

백라이트가 없어서 밧데리가 오래가지요. 책 많이 읽으시면 좋습니다.

이거 30만원에 샀던건데.... 액정 깨져서 10만원....

아이 스토리인가 보니까 열이 훅 받네요? 제가 오해한걸수도 있지만<br />
까놓고 말해서 븅신들 아닌가요?<br />
중요한 콘텐츠 혹은 내용물 책을 어떻게 구매해서 이용하는건지가 없네요.<br />
애플처럼 앱스토어같은 생태계는 바라지 않더라도 명색이 제작사홈피의 상품광고인데..참나<br />
저러니 하드웨어에만 집착하다가 초기의 돌퐁은 온데간데 없고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이 된게<br />
아닐까 합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적 토양위에

스마트 폰과는 비교 불가이고 책만으로는 아이패드 보다 월등합니다. <br />
아이패드로는 책 안봐요. 딴 짓을 많이 하고 포맷도 많이 가리고 아이튠스도 귀찮고....

http://dvdprime.cultureland.co.kr/bbs/view.asp?bbslist_id=1715156&master_id=4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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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참고하세요 -_-;

저는 아마존 Kindle 3G에 관심이 가던데요. 스펙이나 외관은 스토리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br />
밧데리 수명까지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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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3G에 좀 부족하긴 하지만 구글링하는데는 별문제 없는 웹브라우저. <br />
WiFi만 되는 버전은 (할인이 아닌) 정가가 $114(스폰 포함시), 평생무료 3G 포함은 $164 입니다. <br />
한글출력엔 문제가 없지만 입력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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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요새 돈 줄 말랐습니다.<br />
후배 녀석도 몇 달 전에 정리 됐는데 감원으로 비용 확보하는 최악의 수순까지 왔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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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기 정말 힘든 회사죠. 담당과 기존 업체만이 끼리끼리 짜고 치기(공급 독점),<br />
경쟁력 있는 부품, 제품 수급에 눈 돌린지 오래고. 이미 오래전부터 징조가 농후했었습니다.

잘나갈 때 잘해야 된다는걸 온몸으로 보여주는 회사군요.

아이리버 스토리 사지마세요.<br />
저 후회 중 입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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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길님 말슴처럼 휴대기기에서 터치스크린 안되는것이 치명적이고, 칼라 PDF 잡지를 흑백으로 봐야 한다는 점<br />
속도가 느리고 여러가지로 불편합니다. 차라리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이 좋습니다.

만화보기 편할까요? 만화보는 용도로 엄청 땡기네요.<br />

예전에 대따 비싸게 샀는데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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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북과 태블릿의 속도 차이 및 책넘김차이?를 아신다는 가정하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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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으로 된 그림파일도 읽어서 좋아요.<br />
그런데 이미지사이즈가 매우 클 경우에는 한장 넘기는데 엄청 걸릴수 있어서, 리사이징 권고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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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바로는 소설책, 만화책 용도로는 괜찮은 성능이며,<br />
기술문서같이 왔다갔다 페이지를 전환해야

엠피쓰리 하나 쌀까..고민되네요.. 한종류밖에 안남았긴했는데... 음악듣는데는 참 좋을것 같은데... 아 스맛폰이 있군요.

마지막 발악? 아닐까요? 재고소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