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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가.. 간첩임을 주장하면............간첩인 것이죠......

고등학교와 대학중 못가는 사람이 어느게 더 많은가요 .대학에 못가는 사람이 더 많으니 당연히 다수가 다니는고등학교가 의무교육이 대어야 겠지요.그에 앞서 초등학교,중학교에 무상급식이 먼저 시행하여야 겠지요.

간첩 맞지 않나요? 내년 말까지....

북한에서 남한에 주장하는 것 같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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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한 푼도 내질 않아도 되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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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국민만 세금을 더 긁어내게 해서 국민이 들고 일어날 것이므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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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간첩으로 몰리시는 것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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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지금도 허리가 휘는데. 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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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의무교육으로 하면, 국민은 어찌 살라고 그러시는지?

땅 이외에도 관심을 자꾸 두니, 정말 적응이 안되는군요.

정몽준이 간첩 이네요....대학교 반값...무상 보다는 고등학교 무상이 우선 아니냐고..그랬다던데...

부처눈에는 부처로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로 보이고, 간첩눈에는 간첩으로 보입니다.

아, 요즘은 80%가 대학 가나보네요.<br />
제가 입시 치를 때는 전국 고등학생의 20% 정도만이 대학 갔었는데....<br />
참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20년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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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명중에 반에서는 15명정도?? 대학간거 같네요..<br />
근데 재수 삼수 ..심지어 20대 후반에 대학 간 눔도 있으니..<br />
동창중에 대학 안나온 경우는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br />
몇명 없기는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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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공부 잘한 녀석들이 늦게까지 다니지요<br />
4수 이상을 해가면서 서울대를 가는경우도 있었으니..

진짜 궁금한건 간첩들은 진짜로 고등학교 무상과 대학교 반값을 주장하나요?<br />

물타기... 물에 올라타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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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등록금 반값 주장에 대한 물타기로 보이는 것은 제가 부처가 아니어서 이겠지요?

"부처눈에는 부처로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로 보이고, 간첩눈에는 간첩으로 보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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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도 되 보고, 돼지도 되 보고, 간첩도 되 본사람이 이런 경험담을 쓴 것인가?

한결같이 자본주의를 주장하는 박영문님보다 세상물정을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요즘은 게시글에 '반' 자 들어가면 간첩입니다.

어디의 간첩이냐가 문제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