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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요. 부자 동네야 그렇다 쳐도...

여론조사 기관과 언론을 볼때 위기감을 불러서 표를 결집시키려는 조작기사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김기홍님과 진현호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두 가지죠..<br />
내부적으로 위기감으로 지지세력 결집,<br />
외부적으로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으니 달라질 것이라는 뉘앙스 전파..

휴..30%나 차지한다는 사실이 서글프네요...

신지호같은 인물이나 또 뽑겠죠.. 그쪽은 별로 기대 안합니다..

뉴타운의 후폭풍?이 몰려옵니다..^^

늘 하는 엄살입니다. <br />
이런 엄살에 즐거워하다간 뒤통수 맞기 딱 좋죠. 2<br />

위기감 조장 으로 보수 결집을 노린 꼼수입니다.

전 모 의원이 30%대나 지지받은다는게 놀라운 일이네요.

놈들이 위기감 조장해봤자 이제는 약발 안 먹힐 걸요?<br />
서울에서 한 자리 수밖에 못 건진다에 만원 겁니다.

엄살이겠죠.<br />
결집용이고..<br />
하여간 수가 보인다니까..

뭔 개수작을 하려고...

내용과 반대되는 제목뽑기의 전형적인 기사네요.<br />
<br />
본문중 한줄 <br />
" 조사결과 한나라당 우세지역은 12곳, 민주당 우세지역은 6곳, 오차범위 내 경합지역은 30곳으로 집계됐다 "<br />
<br />

엄살용은 맞습니다만..<br />
문제는 뉴타운의 저주?로..ㅠㅠ

아니 마포갑의 뉴타운 돌이가 무슨 우세? 저언혀 이해가 안되네요. <br />
<br />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 놨는데도 딴나라 찍아주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있다는게, 아직 더 사고쳐야 정신 차리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