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나 집안일로 잠시 쓸꺼면 구지 브랜드 아니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스킬은 보쉬의 서브브랜드로 알고 있습니다. 보쉬는 헤비듀티,스킬은 라이트듀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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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공구는 작업의 절반"이란 말도 있듯... 자주 쓰는거면 좋은 공구를 갖추는게 작업능률등을 고려할때 더 효율적일수 있고 보쉬,스냅온등 브랜드있는 공구가 좀 비싸더라도 직업적으로 쓸라면 그게 더 이익이죠.
보쉬 제품이 그립감이나 RPM 조절이 좋은것 같습니다. 회전속도가 가변인지 On/Off 인지<br />
구분이 잘 안될만큼 회전속도 조절이 잘 안되는 제품들도 많은데 그점에서는 좋은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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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식 제품의 경우 전압에 못지 않게 토크가 중요한데, 보쉬제품이 토크가 높습니다.<br />
12V 제품의 경우 블랙엔데커보다 두배 정도 높고 자회사인 Skil 보다도 50%정도 높습니다.<br />
블랙엔데커 12V짜
디월트도 많이 사용하는 편이지만, 마키타와 밀워키를 많이들 선호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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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보쉬 전동공구 구경하기 정말 힘듭니다. <br />
인터넷 아니면 아무데서도 팔지를 않아 악세서리고 뭐고 쉽게 못구하니... <br />
보쉬가 우리나라에서 마케팅을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