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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서편제 봐야겠군요.
작년 8월부터 11월까지 공연했고 아직은 공연계획이 없다고 합니다.<br /> <br /> 저도 재공연하면 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br /> <br /> 저의 흐린 기억에 따르면 진행자인 박칼린씨의 설명으로 이거보고 며칠간<br /> <br /> 방에 틀어박혀 울기만 한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몰입이 엄청나다능~
차지연씨 가수로 데뷔하고....<br /> 작년까지 출연했던 몬테크리스토에서도 하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뮤지컬에서 다시 볼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