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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예언이 아니라 주장이라고 하는거죠.

그 정도로 막가는 국민 수준은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만....

저는 먹고살만 합니다, 딴나라당이 정권을 유지하면 앞으로 저를 더 부자로 만들어 주겠지만,<br />
절대 딴나라 수구꼴통을 찍지않습니다.<br />
할수없이 재벌제품들 사용하지만, 보험을 포함한 어떠한 삼성제품도 사용하지 않습니다.<br />
범삼성계열(CJ, 신세계)은 이념적인 소비로 최대한 이용을 자제합니다. ㅋㅋ 안쓸수가 읍더군요.<br />
싸가지없는 정모 부회장.. 개넘.. 그 뒤로 이념적 소비하는중...<br />
프랑스

꼭 여성후보가 대통령이 되야 하는게 한국의 운명이라면.. <br />
박영선씨 어떤가요?<br />
양심과 지성과 배짱까지 겸비했으니..

참 외모까지도..

누가 예언한대요?????<br />
<br />
예언하면 다 되는 건가요????

황동일님, 글은 생각을 나타내는 도구입니다. <br />
그런데 님의 글은 정리가 되지 않았고 아귀가 맞지도 않는군요. <br />
공개적인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 좀더 다듬어서 올릴 것을 권해드립니다.

원래 국민이 양심이 없는 나라입니다.<br />
몰랐나요?

그럴 가능성이 많지요. <br />
아마 대구는 몰표 나올 듯..

양심없는건 국민도 지식인도 아닌 그 몇몇 정치인들이죠.막무가내인걸 어떻하겠습니까~~그러니 넘 걱정하지 마십시요~

"어릴 적 어렵게 살았던 이 대통령이 전 재산을 기부하고 아파트 한 채 밖에 안 남았다고 하대요. 다른 대통령들은 고향집도 '으리으리' 하던데 여기는 이렇게 수수하잖아요."<br />
건어물 장사를 하고 있는 박아무개(56)씨는 "야당이 더 문제"라고 했다.<br />
"

"대통령이 원전도 수출하고, 최근엔 비행기(T-50 고등훈련기)도 수출했고 작년에는 (G20) 정상회의도 개최했다 아이가. 나라 잘 살게 하려고 만날 해외에 다니면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대통령이 또 있었나. 한 명만 대봐라. 서민들 어려운 건 나도 아는데 서민 고통을 가장 많이 아는 대통령은 오죽 답답하겠나. 발목만 잡는 야당도 문제고 선거 졌다고 대통령 흔드는 여당 아들도 문제인기라"

순대국밥으로 늦은 점심을 들던 조윤규(65)씨도 야당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조씨는 "요즘 (이 대통령) 측근 비리 나온다고 야당이 저리 떠들고 있는데 자기들 대통령 아들들 다 구속된 건 잊어버린 모양"이라며 "민주당도 반사이익 볼려고 하지말고 대통령이 경제 살리는데 어려움 없게 도울 건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br />
<br />

네 정리를 더했으면 좋으련만 하고싶은말은 만으나 제 생각을 예기해보았으며<br />
주시기는 다가올 주가지수 예측 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사람이 늘상 하고 있는 선거정도는 예측 가능할거라 생각됩니다<br />
물론 달라질수있는 변수는 있습니다만 <br />
착오도 있겠지만 적어도 이미 결정권에 근접할 수 도 있습니다<br />
그리고 대부분 언론 앞잡이들이 미리 예단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br />
특히 방송 보도 횟수나 질을 유심히

더 당해봐야 압니다. 그래도 정신 못차릴 사람들입니다. 이번 여름에 폭우와서 4대강 무너지고 단수 한 달정도 경험해봐야 정신차릴듯....

집한채 밖에 안남았다??<br />
너무 너무 순수하신 우리의 백성님들....

아주 먼 거시기 친척인 연애인집도 방 한참많은 집에서 떵떵거리고 살던대욤...

조중동과 박은애(?)라면 어떤 결말이 나올지 모릅니다. <br />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조중동이 과연 선무당과 손을 잡을지.. <br />
일국의 대통령을 뽑는데 여성이라는 큰 핸디캡은 좀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보수층에서는 .. <br />
보이는 게 모든게 아닌 정치판 특성상 어떤 피날레가 될지는 모릅니다. <br />
개연성이 가장 있는 것은 둘 다 최소 가장 강력한 킹메이커가 될 수있다는 것이죠. <br />
조선시대의 수렴청정

무식이 죄죠;;;;

동일님 예상대로 안될수도 있지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br />
우리국민들이 때론 어리석은 선택을 하기도 하지만,,, 큰 그림으로 봤을때,,<br />
계속 진보하는것이 사실일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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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대세론도 있었는데요 결국,,

박영선씨 저도 대통령감으로 보는데, 본인이 진흙탕 싸움을 꺼리시는듯합니다.<br />
민주당쪽에 좀 괜찮다 싶은 사람들은 다 큰 권력엔 생각이 없더군요.<br />
선학규의 경우 항상 자리를 노린다는 면에서 정동영과 별로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