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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지하철 이용힙니다만 꼴불견 많지요 첫번째로 연세 지긋하신 분들 젊은사람이 자리 양보 해주면 <br />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는 분들,옆사람 생각하지않고 다리 쩌억 벌리고 앉은사람등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부득이 통화를 하려면 용건만 간단하게 해주면 좋으련만 옆사람이 시시콜콜 잡다한 얘기를 장시간 생으로 중계방송하는 꼴을 보고 있으면 저는 솔직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DMB 소리 키워서 보는 사람, 게임 소리 키워서 하는 사람 등도 마찬가지구요....<br />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자신의 행동에 주의를 하는게 보통의 사람들 일텐데 이런 안하무인들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br

자전거 타세요

자가용은 힘들고 버스나 지하철은......<br />
'이도 저도 싫으면 지리산에 들어가서 혼자 살아라'라고 어머니께서 말씀을 하곤 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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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하나밖에 없는것 같네요, 용일님 말씀처럼 자출을 하는것은 어떨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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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동대문 직장은<br />
건대인데 왕십리부근부터 심한언덕이있어서 <br />
힘듭니다 뭐 하면하는거지만요!<br />
근데<br />
차도로 다니면위험하고 인도로 다니면 늦고...<br />
차도로 자전거달리시는분들보면 참 대단하더라구요 <br />

소니에서 나온 커널형 이어폰...<br />
mdr-xb41ex 함 청음해 보세요...<br />
커널형의 차음성과...<br />
소음있는 곳에서도 들리는 저음..<br />
그리고 묻히지 않는 중음, 고음...<br />
팝이나 락에서는 발군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