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는 제자에게,

CD는 예전에 인천시향 바이올린 수석 연주자였던 지인에게 받았습니다.


라따뚜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저는 쥐 이름인 줄 알았는데, 요리 이름이군요.^^

베토벤과 베를리오즈의 음반은 명반에 속하는 음반이며,

ECM 레이블의 또 다른 음반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현대곡인데,

분위기가 매우 독특합니다. (잠 안 올 때 들으면 직방으로 자겠어요.^^)

음질도 매우 뛰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