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약쟁이 말을 어찌 믿냐가 문제...
모든 범인들이 스스로 자백을 한다면 경찰, 검찰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사람 죽여 놔 놓고 "나 안죽였다" <br /> 그럼 끝난거네......... 미틴ㄴ ㅕ ㄴ
하여튼 이 집안 참......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br /> <br /> 이게 대체 무슨 뜻인지... 조폭끼리도 친구고, 학생끼리도 친구인데.<br /> <br /> 알아서 해석하라는 뜻?
고롷게 말했으니 대선은 끝난것!
그 동생 약 안먹었다고 누나한테 몇번이나 이야기했죠.
칠레에서는 딸이 나갔다가 떨어졌다는데 우리나라는 어떨지 모르겠네....
개념을 밥 말어 쳐 드신 수첩공주<br /> 국민들이 믿지 못하는데 니만 믿으면 다냐?<br /> 대답하는 꼬라쥐 보아하니 여자 이명박이네.
모든 범죄자들이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해서 가장 잘 알텐데.. 나 잘못 없어요.. 하면 끝?
지금 협박하는거죠? 이 쯤에서 끝내자.....더 이상 물고들어오면 알지? 뭐 이런건가요? 헐 ....
참 어이없는 것들이네요
이상준님, 페루에요~ 후지모리 딸"뇬"<br /> <br />
별 이상한 세끼가 대권을 잡더니,,,,
동생이 말했다고 하니 그이상 가족이 무슨 말을 하겠냐 이뜻으로 들리는 데요.<br /> 누나로써 당연한 말을 한것 같은데. <br /> 달리 해석하시는 것 같아 댓글을 달아봅니다. <br /> 누나가 그럼 이 상황에 뭐라고 해야 할까요?<br /> <br /> <br /> 예를들어 <br /> " 잡아다 족쳐서 진실을 밝혀내기를 기다립니다.<br /> 저는 가족이라도 불법은 용서못합니다." 그러나요?<br /> ==>요건
피는 진하죠.<br /> 아주 진해요.<br /> <br />
이 아줌씨 아 아가씨네<br /> <br /> 지 불리하면 절대 침묵..... 지 유리하면 한 마디하고는 끝.
가증스러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