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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큰집에서 배농사를 하시는데<br /> 배즙을 돈주고 사먹는게 영 이상하더군요 ㅡㅡ
가게에 파리바게트 따님이 하는 손님이 계서서<br /> <br /> 무슨 말씀이신지...
가게에 파리바게트 따님이 하는 손님이 계서서 <br /> <br /> 무슨 말씀이신지....(2)
해석 본인가게에 단골로 오는 손님이 있는데 그분의 딸이 운영하는 파리바게트 ㅎ
가게에 따님이 빠리바게트 하는 손님이 계셔서.... 가 정답이겠죠?
넵 죄송해요 급히 쓰다보니,,,,,
전 편의점가서 음료수 사먹는게 제일 어색해요 ㅎㅎㅎㅎㅎ
저도 제목만 10번이상 읽어본것 같네요..ㅋㅋ <br /> 가게손님중 따님이 파리바게트 운영하는 손님이 계셔서...이게 좀 낫군요..^^
저도 오징어 안사먹어요
지금은 업종을 떠났지만 그래도 책 빌려다 보는게 이상해요.
저도 제목 열번 읽었습니다....<br />
저도 제목만 10번 이상 읽었습니다. ㅋㅋㅋ
아~ 제목의 함정..ㅋㅋ 저도 몇번 읽었습니다.
저는 삼계탕 사먹으면 아까워요...삼은 쬐끔 넣어주고 너무 많이 받아요...^^
저도 제가 독해력이 딸리나 하고 한참을 다시 읽었습니다. ㅠㅠ
저두 노래방 가서 도움이 언냐들 팁 주는게 아까워요....<br /> <br /> 무조건 제가 받아야 하는긴데... ㅜ,.ㅠ^
저도 이웃에 파리바게트 운영하시는분이 계셔서<br /> 가끔씩 빵폭탄을 투여하고 가십니다...^^<br /> 근데 맛난건 별로 없습니다...;;<br /> 주는대로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br /> <br /> 제목이 무슨 말인데요? ㅠ.ㅠ
저도 난독증을 의심을 ^^;;;<br /> <br /> 저는 아버님께서 농사를 조금 지으시는데<br /> 쌀 사다 드시는분들이 왜 이해가 될까요? ^^; <br /> <br /> 저도 아는 분이 빵집했으면 좋겠다는 ㅠㅠ;;;
저두 제목을 몇번이나 읽어보고 들어올까 말까 고민했었는데...댓글이 이럴줄알고 들어와봤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