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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것도 재혼한것도 부러우셨어요? 흑흑흑 어찌 뒷감당 하시려고<br /> 까딱하면 부러워하시던 둘중 하나 이룰지 모르니 손이 발이되게 비셔요 내가 잠깐 미쳤었나보다고 하시면서요
ㄷㄷㄷㄷㄷㄷ 어찌감당하시려구 ㅠ,.ㅠ
혼날 짓 했구만요, 뭐...<br /> 장난 삼아 한 말이었다고 언능 싹싹 비세요.<br /> 잡친 기분 말끔히 가시게 외식도 시켜드리구요.
몇일 굶어 보셔야 정신을 차리시겠군요.. ㅠ.ㅠ
ㅎㅎㅎ
장난이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순간 사태가 요단강을 건넙니다 농담으로라도 할소가 아니다 드립이 이어 집니다 무조건 내가 미쳤었나보다 내지는 더위 먹었나봐가 정답일 듯 + 1주일 가사 전담권을 상품으로 받으셨습니다.
ㅋㅋㅋ~
아파트 단지안 은행나무 그늘아래 와 있습니다.<br /> 바람이 시원하군요....<br /> <br /> (밥은 어디가서 해결해야 하나....)<br />
살아계시면 후기부탁드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어씽크구조 울부입이 방정을???? ㅜ,.ㅠ^
식사는 하셨는지요?
무념무상
저랑 맥주한잔 하시죠? ㅋㅋㅋㅋ
방금 삼계탕 처묵처묵으로 에너지 충전완뇨.<br /> <br /> (오늘밤 주겨버리가쒀........ 응? 뭘로?)
마나님께서 아량이 하해와 같은 분이시군효~~^^<br /> <br /> (근데 오늘 밤에 죽여줄 자신 있스슈?)
웃으면 안되는데...참 모라고 위로해 드릴 말씀이 없내요.....살아계신게 다행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