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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과 젊음의 아름다웠던 한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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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5 22: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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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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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과 젊음의 아름다웠던 한 때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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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찬 [가입일자 : 2002-07-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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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박2일에서 아름다운 여배우들과 또 그 또래 고정멤버들이
재미있는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나는 언제 저런 시절을 보낸 적이 있던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굳이 꼽자면 남녀 성비가 비슷했던 대학교 시절
남양주 수동계곡으로 MT갔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마석에서 수동계곡 가는 길이 비포장도로였던 시절이었죠.
나도 그 땐 저렇게 풋풋하고 즐거웠던 때가 있었는데
사무치게 그립군요.
당시 커플이 될락말락 했었던 그녀가 김하늘을 닮아서 하는 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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