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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 개......ㅡ.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6-05 09:23:50
추천수 0
조회수   1,240

제목

과부 개......ㅡ.ㅜ

글쓴이

김진우 [가입일자 : 2006-11-01]
내용
아침 마다 마눌이 "옷 똑바로 입어라,허리 펴고 걸어라,선크림 많이 발라라,

그렇게 해선 돈 많은 과부가 붙겠나?"이럽니다.



"어제 걸어 가는데 뭐가 하나 킁킁거리며 따라 오던데.?"하니

"누가?돈 많은 과부가?"하고 묻네요.



"아니.개가 한마리...아마 과부 개인가?"

...퍽...!

아침에 또 개 맞듯이 한대 맞고 등짝이 얼얼한채

출근했슴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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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규 2011-06-05 09:35:23
답글

ㅠ,.ㅠ 진우어르신....... 오늘 출근하셧군요....<br />
<br />
내일은 등짝이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김진우 2011-06-05 09:45:05
답글

내일도 불안합니다...ㅜ.ㅡ^

translator@hanafos.com 2011-06-05 14:13:30
답글

이런 염장 글 반댑니돠아~~~^^

김진우 2011-06-05 14:26:16
답글

......^.....^..^^....!..

최경찬 2011-06-05 15:46:44
답글

어부인의 경제적, 성적 원대한 계획하의 일개 수단으로써 오늘도 최선을 다하시길... ^^

lsh1264@paran.com 2011-06-05 16:41:11
답글

등짝 겨우 한대면 사모님께서 아주 많이 봐주신 겁니다.

김진우 2011-06-05 17:25:51
답글

한대 더 맞을 껄 그랬나요??

박병주 2011-06-05 17:46:38
답글

아직 미장원장님은 <br />
안들키신 게로군요.<br />
버버비 멈뉘꽈?<br />
불엄눼유.<br />
ㅠ.ㅠ

김진우 2011-06-05 17:52:01
답글

ㄴ무슨 그런 엄청난 오해를 하심꽈..???...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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