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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드시면 됩니다. <br /> <br /> 저도 아직 실현은 하지 못했습니다.
밥상을 엎어버리고 싶은 내적 잠재욕구의 <br /> 비잠재적부주기성예측불가능징후도발상시감시보조체크테러지능화범죄수발증상적개연수단내발성<br /> 증후군입니다.
턱이 좀 들어가서 그런건가요??<br /> <br /> 그럼 주걱턱 성형수술을???
아주 천천히 드시면....
윗니와 아랫니가 정합되지 않아서 그렇다면 교정을 받으셔야 하지만...<br /> 젓가락질 하다 놓치고 딴전피다 훌리고 한다면 Clumsy해서 (칠칠맞아서) 그렇습니다.^^<br /> 실은 제가 그렇거든요... 밥 한 번 먹고 나면 와이셔츠나 넥타이에 꼭 흔적을 남긴다니깐요. 쩝.
노안이 오신겁니다. 촛점이 안맞아 거리조절이 가끔 실패하는 것 입니다.
선천적으로 먹은거 티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br /> <br /> 지난 주 짬뽕먹고 드라이 맡겼다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요.. ㅠ.ㅠ
나이가 드셔서 그렇다고들 하는데 확인된 건 없습니다. ㅋㅋ
욕심이 많으신가 봅니다.<br /> 용량이 한정되 숟가락으로 많이 퍼실려고 하시니 그런것 같습니다^^
4학년이 넘어가나요? 노환입니다 저도그렇습니다 ㅠㅠ
어릴때 밥숟가락으로 맞아가면서 먹으니 지금은 먹고난 자리도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