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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본능도 아니신 것 같고...."태우그속살"<br />
아이디 해킹 당하신 것도 아닌 것 같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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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어렵습니다................

무지 어렵습니다................ 2<br />
우주에서 아니 태양계에서 아니 지구에서 조차도 저 한사람은 먼지 한톨만도 못한 존재겠죠...

태형님~<br />
행간을 성찰하여 주시기를,,,,(...응 주시기가 ...?)

지구가 멈추는 날이 생각나네요.

털썩.......((더 어려워서..))<br />
주식이 대폭락해서... 주식시장이 빅뱅의 순간을 맞게 된다..... 그 때 우리는 티끌처럼 사라진다.....<br />
이런........................................................뜻인가요.....<br />
행 사이에.... 여백이 없어서... 화면을 확대해도 아무것도 못 봐서요..ㅠ,ㅠ

을쉰....'광년'은 거리단위임다요

얼쉰님들 말씀 중에 외람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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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나이?가 제가 알고 있는 것과 달라서...네이버 검색을 해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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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주.가수.83년생이라고 나오네요...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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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빅뱅 나이는... 태양이 23살이라고 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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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뭐가 이리 다들 젊은거야... 내가 너무 영겁?의 세월을 살아왔나 보네요...ㅠ,.ㅜ^

65억년이란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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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억광년은 빛의 속도로 65억년을 가야 한다는,,, 우주의 지름 말씀하시는건가????

200억년 아닌가요?<br />

1광년 = 9.46 X 10의12승 [km] =3=3=33

어차피 이해하는건 포기 했고<br />
대성이는 어떻게 될까?

음... 우주라는 게,<br />
자꾸 만지면 커지고 자꾸 보면 중독성이 있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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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땐...<br />
그 나이가...<br />
몇백만년이라고 했더랬습니다.<br />
그런데 어느날 부턴가...<br />
억으로 시작하더니...<br />
우주의 나이를 우리가 사용하는 숫자로 튕겨보려는 잣대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br />
지들이 어찌 아냐고요?????<br />
완전 구라 뻥~!....이라고요....!!!

분자단위로 갔다가 박테리아로 상당히 커졌습니다.

우리 잣대로 우주의나이를 헤아리는게 타당할까 생각합니다. 어차피시간도 절대적인 계측단위가 못될듯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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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크기가 130억 광년이라고 물리학자들이 얘기한다지요..<br />
그 크기는 우리의 상상력을 뛰어 넘는 어마 어마한 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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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크기에 비하면 인간이라는 나 자신은 너무 작은데,<br />
뭐 잘났다고 내세울 것없는 이 미물이 큰소리치면 "바보"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꼴이겠지요..~~~

우주나이가 200억년 이라고 하네요...~(그전에는 무었이었을까요?)

너무나 왜소하고 미미한 존재이니 비슷한 처지의 지구상에 타 생물들과 평화롭게 공존해야 하는데,<br />
무슨 대단한 우월감에 빠져 지배할려고드니 지구 환경이 심하게 위협받고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