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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눌이 토일 연수원 들어가서 얼라봅니다<br /> 아이와의 전쟁이 예상 ㅜㅜ
이번연휴는 놀토가 아니라 길게 계획을 안잡으셔도 될 듯 한데요 .... 더구나 6일은 현충일이니 경건하게 보내고, 저는 그냥 평상시처럼 맞이 하려구요 ...
아 놀토가 아니군요 몰랐어요. <br /> 나이가 한살 한살 먹어가니 연휴가 쉬는게 아니고 놀아줘야 한다는 생각에 늘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