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는 늘 입고 운동하다가 요즘 더워서 벗고 합니다.<br /> 그리고 헬스장에서 제공하는 바지를 안입고 쿨맥스로 된 긴바지를 따로 가지고 다닙니다.^^ <br />
제가 다니던 헬스클럽은 반바지에 속빤스가 있어서 좀 편하던데요.
저도 따로 기능성 반바지 입습니다
그게 잘못하믄...거꾸로 매달리는 기계에서 고구마를 여러사람에게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그 고구마에 거뭇거뭇한 뿌리가 듬성듬성 자라있는거 맞죠? ㅡ.,ㅜ^
운동복을 따로 가지고 다니시는걸 추천 드립니다.<br /> 제가 작년까지 클럽에서 운동할때 등을 비롯해 몇군데가 가려웠습니다. <br /> 심하지는 않고 가렵기만 해서 별생각이 없었는데, 헬스클럽 안가니 가려운게 없어졌습니다.<br /> <br /> 얼마전 TV 에서 찜질방, 헬스클럽 같은곳의 옷 세탁하는걸 보고나니 상태가 엉망이더군요.<br /> 위생적일거라는 기대는 않했지만 그래도 좀 그렇더군요, <br /> 땀으로 범벅된 옷들
배드민턴 바지인데...요넥스 베리쿨기능성 반바지 입어 보세요. 하루종일 땀흘려도 땀에 젖지도 않고<br /> 냄새도 안난다고 합니다. 가격은 6~10만초반으로 꾀 비싼게 흠입니다.<br /> 그리고 운동보다는 식사조절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현민님, 광구님..<br /> <br /> 빤주 안입고 기능성 반바지만 입는거죠?
찝찝하니 하나 사 입으세요.
빤쭈도 기능성으로 하시면 좋죠...^^
남들 입던 옷에 베어 있던 땀 같은 것보다는 대충 헹구면서 세재찌꺼기가 묻어 있는게 더 피부에 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