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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녕뚫린 허영기타 안돌려주는 광성님....ㅡ,.ㅜ^ 일단 한번 죽어보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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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슬이 소주브로마이드랑 윤아 비타 오만 빈병하구 들구 가께...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부산 덕문여고 출신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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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구두까지 교복으로 통일했던 학교인데.. 머리는 완전 단발 아니면 양갈래로 땋고 다니던...ㅎㅎ

을쉰 윤아비타오만 저도 많이 있습니다..<br />
요즘 그거먹는 재미로 살고있는디요...

수삼년전에 후배 결혼식을 갔는데 윤종신엉아가 축가를 부르고 하객으로 예슬양이랑 MC몽이랑 등등이 왔더군요. 늘씬하고 이쁘다..고 생각 했습니다. 부럽죠?

현제까지 이계종님이 제일 부러운분 이십니다 ^^

오늘 한예슬 윤아 김사랑 모두 보실껍니다.. 헉.. ㅠㅠ

도대체 연예인을 어디가야 볼 수 있는겁니까? ㅋㅋㅋㅋ<br />
(은지원이 여자연예인들 나왔을때 그랬죠..저분들은 도대체 어디가야 볼 수 있는거예요라고 ㅋㅋㅋ)

김하늘과 염정아 그리고 막내 여배우 (이름모름...ㅠㅠ) 리얼한 밥먹는 모습 보고서.....좋아하기로 했습니다<br />

요새는 어떤지 모르지만 한5년쯤전에 압구정동가면 젊은 연예인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연예인은 여의도가시면 엄청 보실 수 있습니다. <br />
1. 가끔 호프집에 아나운서들 목축이러 옵니다.<br />
2. 개콘팀이 녹화후 맥주마시는데 꼽사리 껴 있었더니 우리 일행이 스텝인줄 알고 소는 누가키워~씨가 먼저 간다고 인사하고 가더군요.<br />
3. 삼겹살에 소주마시고 있는데 옆에서 김빠지는 웃음소리가 들려서 돌아 보니 최불암선생께서 한잔 하고 계시더군요.<br />
4. 호프집서 후배들이 사진 찍고 귀찮게 하니까 안재욱

계종님 심히 부럽습니다.....

한예슬, 윤아(소녀시대는 줄도 세워 봤습니다.^^), 김사랑 물론 봤습니다. <br />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왠만한 연예인은 다 봤습니다.<br />
불과 5분전에도 아이유양 봤습니다. 너무 애기라 뭐 그냥 아이유구나 하고 말았습니다.<br />
너무 자주 보면 아무 느낌 없습니다. 그래도 보면 재미있기는 합니다.ㅎㅎㅎ

정훈님도 부럽습니다. T.T

최지우랑 팔짱끼고 "옵하~"소리 한번 듣고 잡네요 ..ㅠㅠ

청담동 미장원가시면 자주 보실수 있습니다.<br />
저번에 한고은님 술 많이 드시고 길바닥에 널부러저 있는것도 봤다는...<br />
정확히는 동료들이 부축했으나 신장이 넘 길고 크셔서 제어가 잘 안됐다는 ^^

한고은 술꽐라는 유명하죠..ㅎ

최지우는 예전엔 잘 몰랐는데 이번에 보니 광채가 나더군요....염정아도 나이에 비해 상당히....<br />

여그는 왜이렇게 부러운 분들이 많은거져?<br />
연애인이라고는 갈갈이 밖에 보지 못한 1인이...ㅠㅠ

헉.. 정말 부러운분들 많네요..^^;;;

전........... 장미희, 황신혜 젊은 시절에 본 것을 만족합니다.....<br />
어느 누구도.. 젊은 시적의 그 두 사람보다 미인일수 없다는.................. 나라를 구하려는 신념과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