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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삼촌이 그랬다는거죠?

제가 운전하는 상황 아니었거덩요..<br />
꼽싸리 껴서 타고 있었을 뿐 -,-

영선생선님이 그랬다는거죠?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남 이야기인양....ㅡ,.ㅜ^

하여간 그 차에 타고 있었다는... 말쌈이군요............

아니거덩요 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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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 형님.. 종호할배.. 왜들 이러세요 ㅠ.ㅠ

부산여대 인근 삼각김밥 태형님....ㅡ,.ㅜ^ 내 작품은 잘 되어 가구 있능겨? 그렁겨?....혹시....분실?...ㅠ,.ㅠ^

그런식으루 운전 잘하신다구 하심 곤란시럽슴돠 -_-

물고기도.. 가끔은 암초로 머리부터 쳐박기도 합니다.............<br />
그러면 낚시꾼은 골치 아프죠...<br />
채비를 끊자니... 그 비싼 유동찌가.... 눈에서 아른~~ 거리고 말입니다...............

잘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니구요.... 아크릴집에 한 번 나가야 되느데.. 시간이 없어서 못나갑니다..<br />
다음주중에 나갑니다... 그러면 끝입니다..........

제가 바봅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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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흉을 제가 보게? ㅠ.ㅠ

부산여대 인근 옆구리터진 삼각김밥 태형님 쌩유^^ 밥한번 먹자구(립싸비쑤로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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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영선생선님....원래 바보 아녔수?...뭘 새삼스럽게.....ㅡ,.ㅜ6

사람이란게 살다보면.. 가끔씩은 니것내것이 헷갈릴 때가......................<br />
그런 것을 치매라고 할 정도는 아니고......... 약간의 건망증이라고 하는데요...<br />
가꾸 강하게 부정하면......... 그 땐 치매의 전조증상이라고 합니다.<br />
그래서 전 남들이 우기면.......... 그런가? 보다 합니다......=3=3=3

이 글도 망한 글 ㅠ.ㅠ

그래서 아까 조~~ 밑에글에 운전 잘하신다고 하셨구나...

글도 글나름이지...요따우 글을 갖구 망한글 흥한글 따지는 것 자체도 황송하단 생각 안드셔?...ㅡ,.ㅜ^

한국의 선진기술을 멀리 말레이까지 전파하셨군요

제가 댓글다는 순간에<br />
이미 망한글 되능검돠.... =3 =33 =33

훌륭한 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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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국에서 배운 걸겁니다...ㅡ.ㅜ^

ㄴ 이 말씀은............. 영선생선님께서 전파하셨다는 말씀인거죠??

차만 따라가면 다행이게요,,, 수십대의 오토바이 호위받으며 출근할 땐 진짜 조마 조마 합니다. <br />
이것들이 차 보고 비키라고 경적 울리는건 애교고 좌회전 하는데 깜빡이 키고 차 돌아들어갈때 왼쪽으로 끼어 들어올땐 정말 가슴 철렁 합니다. ㅠ.ㅠ

ㄴ태형님 못들은 걸로 하겠습니다..<br />
어디 프로악 d15 나오는가 잘 살펴보이소..~

넵............................

그런데.. 바꾸시려구요? 좋은 생각이십니다.............. =3=3=3=3

답글이 전혀 엉뚱하게

역시<br />
왓싸다 자게.........ㅋㅋ

알고보니 앰블란스 뒤에는 환자 가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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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