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산부인과 선생님이 사석에서,,
환자에게는 불행한 일이라, 마음 아프지만
죽었다고,, 단순히 욕지꺼리가 아니라,,
실수라면,, 당연히 보상하겠지만,,
죽었으니,, 연합 떼거지 / 병원 앞에서, 꽹가리 치는 직업꾼이 있다함
가 몰려와서,,
한 5 억 요구하니~~~~
지금은 그 선생님~ 미용 성형쪽으로 전향했지만,,
꼭 필요한 일이지만,,
다시는 분만 하지 않으며,,
살다살다 할게 없으면,,
최후의 선택으로,,, 할 것 같다...
【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급성 폐렴으로 인한 임산부 사망 논란이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감기증세로 입원했던 임산부가 하루 만에 숨져 보건당국이 사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시는 임신 4개월인 산모 A(35)씨가 가벼운 감기에서 증세가 악화되자 25일 병원을 찾았으나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한 지 하루만인 지난 26일 숨졌다고 29일 뒤늦게 밝혔다.
현재 숨진 임산부의 정확한 병명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부산시와 보건당국은 A씨의 사망원인이 일단 패혈증인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최근 문제가 된 '급성 폐렴'여부를 확인 중이다.
kjs0105@newsis.com
대학에서 벌어져서,, 다행이지
일반 병원에서 일어났으면,,,,,,
잘잘못을 떠나,,,,,,, 인생 종친다........
그런데, 이런 일이........ 아주 많아서
흉부외과 선생님에게..... 심장수술이나 폐수술 해요 ?? 물어봤더니,,
머리에 총 맞았어요 ??
그런 일은 대학에서, 유명교수나 할 것이지,,
할 수 있어도,,, 많이 해보았지만,, 그런 것 않해요..
사명감이나 소명감은....... 레지던트나 철없어서 있는 것이지,,
잘해보았자~~~~~ 본전치기인 그런 일~~~~~ 부탁해도 안한다...
조금은........ 허탈한 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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