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수들은 음색의 특색이 확실해서..
고수들의 냄새가 물씬 풍겼는데...
옥주현 jk김동욱 ...
음..뭔가 잘못 섞인듯한 ...
신pd의 발언처럼 전 라인을 엎고 새로 시작해야겠네요...
아무튼 저에겐 긴장감 zero의 나가수 였습니다.
나가수가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열폭하며 글쓰지 않았을텐데....
간만에 시청하는 예능이었는데.....아쉽습니다.
저에게 최악이었던건 가수도 순위도 아닌.. 신pd의 공정성 잃은 진행과..속보이는
최악의 편집이었습니다..
가수가 문제라면 호불호를 인정하며 참고 보겠지만..이번 나가수의 진행과 편집은 너무 불쾌합니다..
결국 신pd가 나가수를 라이브무대에서 놀러와급 예능으로 바꿔놓았습니다.
나가수 팬덤(?)에서 안티되는것도 한순간이네요.. .;;;
땡깡좀 부리자면 앞으로 나가수 볼일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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