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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YB가 1위였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YB가 2위라고 나올때 ㅤㅇㅢㅇ 박정현이 1등인가? 이랬는데 ㅋ

저도 yb가 1등 옥주현은 4위쯤....

좋은 음악프로가, 그냥 그런 예능 프로로 변했습니다.. <br />
그냥 제 개인적으로는 그러네요 ^^; 뭐.. 다른 생각들도 많겠습니다 만.....

그리고 우는 청중도 그만 보여줬음 좋겠네요. 감동 받아서 우는건지 몰라도 자꾸 보여주니 청중단을 죄다 오바하는 사람들로 뽑았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선호님 동감,,,걍 예능프로로 가고싶어 안달이 난 프로그램으로 가는듯한,,

옥주현이 곡 선택을 잘 했고 가창력을 잘 보여줬다고 보입니다. 뮤지컬무대에서 앤딩하는 것도 제대로 배웠고.....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노래지만 아무 감응이 없어서 그닥 입니다....<br />
<br />
윤도현, 박정현이 좋았습니다.

첫등장에 다 보여줘야 하는 속성상 이번 1등은 납득할만 합니다 롱런 여부는 변신여부겠죠

못 불렀습니다. 저 좋은 노래를 저 정도는 어느 가수라도 부릅니다.<br />
마지막 마무리때 그나마 옥주현 자신의 개성이 조금 들어 갔지만 마무리 조금 잘했다고<br />
1위 할 정도로 만만한 무대가 아닌데 다른 가수들이 아무리 컨디션이 나빴다 치더라도<br />
다른 가수들의 모든 노력을 그깟 마무리 고음 조금 지른걸로 1등을 했다는건 정말이지...<br />
저희 가족도 yb를 1위로 생각했는데 참 아쉽네요.<br />
스토리가

말도 안됩니다

재범신 빠지고 긴장감 떨어지고 컨디션 난조까지 겹쳐 큰 임팩트가 떨어지는 무대연속이었고 앞선 무대에서 조금씩 관중의 감성을 울리던차 bmk가 울먹여 분위기 먹어주고 yb가 분위기를 뛰운후 클라이막스에 옥주현양의 시원한 성량에 터진듯 합니다 분위기는 앞에서 이끌어 냈으나 임팩트가 없었고 마지막 순서에서 나름 호연을 펼쳐 득표를 얻은듯합니다

아 다양하네요... 여튼 좀더 많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홧팅!!!

이제 볼짱 다 봤음... 슬슬 끝나가는 분위기

저게 과연 호연이라 할수 있을까요? 물론 마지막 마무리가 잘 됐다는건 맞긴 하지만<br />
마지막에 지를꺼라는건 너무나도 뻔하고 순위 높게 받으려고 연출한거 뻔하게 보이는건데<br />
그 앞에 아마추어도 아니고 말 그대로 아이돌 스럽게 부른 부분을 어떻게 1위를 줄수 있는지<br />
뭔가 잘못돼도 대단히 잘못됐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잘부르네요...<br />
다만 이승환 천일동안 라이브 찾아서 보고있습니다.<br />
옥주현이 곡해석을 잘못했거나 거기까지이거나.... 겠죠

청중이 옥주현노래에 왜 우는지 전혀 납득 할수없었습니다.

옥주현이 1위하는 바람에 다음주는 못불러도 살아남을 수 있겠네요. 대신 다른 가수가 나가야 한다는 얘긴데 누가 될지...<br />

옥주현 아이다를 봤을 때 성량 좋다는 걸 느꼈죠. 경연 전부터 옥주현이 질러주는 노래만 한다면 좋은 순위 나올 걸로 생각했다는.. 옥주현의 고역은 다른 가수를 압도한게 맞습니다. 현장에선 아마 대단했을 겁니다. <br />
옥주현 평소에 싫어했지만 요번에 네티즌들한테 까이는 거 보고 불쌍해서 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노래도 제법하고 결과도 좋아 기분이 좋네요.

지금까지 나가수에서 감동을 받은 무대는 어떻게 보면 기술적인 가창력과는 좀 별개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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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그냥 잘 부르기'만' 했던것 같습니다.

저 정도면 굉장히 잘 부른 무대입니다. 가수에 따라 바이어스된 경향은 이해하지만 옥주현은 솔직히 개인적인 역량에 비해서 그동안의 이미지에 의해서 평가가 많이 깍이는 것 같군요. 현장에 있었으면 상당한 감흥을 받았을 듯 합니다.

옥양 잘 불렀잖아요.. 오늘은 윤밴, 박정현, 이소라(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br />
현장 분위가란게 있고 노래 받아들이는건 사람마다 다 다른거고.. 내 생각이랑 다르다고 비난할 필요는..

개인적으론 1위 박정현 2위 윤도현 3위 BMK 였는데...<br />
<br />
이러다 아이유 나오고 3단 고음에 나가수 1위하면...ㅎㄷㄷ

콘서트 처음 가보는 청중단도 있을 것이고.... 대형 뮤지컬 못 본 사람도 있을 것이고....

옥주현 고음이 좋은고음인가요? 저는 태생이 록음악이라<br />
그냥 악~소리로만 들리던데. 그렇다고 록처럼 샤우팅이 정답이란건<br />
아니지만 그냥 악 쓰며 우는소리로만 들리네요. 개성이 없네요<br />

그리고 제작진이 왜 갑자기 이번에 새롭게 투입된 가수의 순번을 뒤로 '배정'해버린건지까지 생각하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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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만 보기 힘들어지네요.

솔직히 옥주현 나온다길래 내심 그래도 가창력이 꽤 있으니 잘 하겠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br />
그런데 결과물은 도대체 연습은 하기나 한건지 노래에 대한 해석은 있는지<br />
그냥 뮤지컬 하듯이 불러제낀거 같은데 (뮤지컬이 못하다는 얘기는 아니고 노래에<br />
대한 해석 없이 그냥 그렇게 해왔던 대로 불렀단 이야기 입니다.)<br />
아무리 현장에서 고역이 대단했다 쳐도 진짜 좀 너무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공연,,,생략됐네요.<br />
1, 2차경연 순서,,,뽑기로 결정했었죠?<br />
이번엔 새로 들어온 가수들에 6, 7번?<br />
최소한 위의 룰들은 지켰어야했는데. <br />
제작진 마음대로 하고 시청자들은 닥치고 봐라?<br />
뒷동산에서 아침이슬 부르는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옥양 나름의 감정표현에 저는 동감이 되지 않던데요. <br />
다른 가수가 워낙 저조해서 반사이익을 얻은 듯.. <br />
그리고 관중이 좋아할 만한 곡 진행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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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편곡자들의 '천일동안'류의 락발라드를 청중이 좋아할 만한 빤한 구성으로 가는 것이<br />
식상해져가네요.<br />
코드와 진행<br />
(처음에 건반이나 현등으로 조용하게 시작, <br />
중간에 심벌로 드라마틱한 전개예고

나가수의 성공요인이 "실력있는 비주류들의 감동적인 무대"였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식이면 그냥 아이돌 애들로 돌리는게 더 나을듯 하는 좋지 않은 기분이 드네요. 요즘 타 음악관련 프로그램도 초기의 실력있는 가수들 무대에서 초청식으로 한 두 팀 보이던 아이돌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악화가 되어버렸는데 쩝..

처음 몇 회 빼고는 재미가 없네요.<br />
노래 실력보다는 성량과 오버 그리고 퍼포먼스 경연대회 같다는.....<br />
여기 나가서 성량 자랑하지 않고, 서서 조용히 노래 부르면 그냥 꼴등할 것 같네요.<br />
그러고 보니 방송 중에 제 이름이 꽤 나온다는 ㅡ,.ㅡ;;;

초반에만 좀 좋았는데 그후에는 그닥..

전반적으로 다 쳐지는 가운데 옥주현은 그나마 잘부른다 였습니다.<br />
나가수 무대의 긴장감과 저간의 비난을 어떻게 견딜까 생각했었는데 잘 했었습니다.<br />
근데<br />
이전의 가수들이 보여줬던 감정이입과 감동이 잘 안되네요.<br />
나가수는 지난주로 마지막이었던 것일까요?<br />
닥치고 '불러줄때 들어라'라는 말이 사실이 되어 버리나 봅니다.<br />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br />
이제 나가수는 바이바이~~~~~ 입니다.

" 뒷동산에서 아침이슬 부르는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오늘의 베스트 리플아닐까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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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소라의 공연이 너무,,멋지구리 해서,,^^ 계속 팬 될 랍니다,,<br />

기존 가수들 대부분이 요번 무대는 버리는 무대처럼 생각한거 같습니다..<br />
그렇게 따진다면 다음주엔 또 최선을 다하는 무대를 기대해 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br />
<br />
옥주현은.. .선곡이 좋았고... 뭐.. 삑사리 없었고.. ㅡ.ㅡ;<br />
하지만, 다른 가수들이 다들 버리는 무대를 하다보니 1등까지 하는군요...

옥주현 잘 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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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필클때 모습과 오버랩 하시면서 보시는 것 아니신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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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동안 저평가 봤어왔던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승환도 썩 노래를 잘부르는 가수는 아니라고 하던데 암튼 전 좋아합니다 그의 노래와 음색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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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곡을 망쳐놓은 뻔한편곡에 확 짜증.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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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많이 이뻐졌으니 다행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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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엔 나가수 보려고 집에 뛰어들어 오자는 않을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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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창자와의 약속을 어긴것땜에 그난리가 난거였는데 옥양한테는 어떠한 약속된룰도 예외네요 ㅜㅜ

옥주현 일위는 전체 기획력의 승리같다는 생각입니다. 음악의 승리같지가 않아요..여기서 중심은 음악인데도 불구하고요........ 우리나라 많은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현상이죠..

공연,,,생략됐네요. <br />
1, 2차경연 순서,,,뽑기로 결정했었죠? <br />
이번엔 새로 들어온 가수들에 6, 7번? <br />
최소한 위의 룰들은 지켰어야했는데. <br />
제작진 마음대로 하고 시청자들은 닥치고 봐라? <br />
뒷동산에서 아침이슬 부르는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ver 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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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닥치고 안보는 방향으로 하렵니다.......그나마 볼만했던

전경훈님 말씀에 동의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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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르는 노래.. 매력 없죠..

이화승님, 옥주현 삑사리 있었습니다. <br />
전 분명히 들었는데요....^^<br />
클라이막스부분에서 완벽한 삑사린 아니었지만, 고음을 치지못해 흔들렸습니다. 분명히...^^

저는 옥양에게 좋은 평을 했던 리풀만 달았는데<br />
오늘 곡을 듣고보니, 편견이 들었는지, <br />
감동이 전혀 없어서, 그냥 목청돋는 음악방송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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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나가수는 끝인가요?<br />

아... 옥주현 삑사리 있었나요? ^^;<br />
뭐... 어쨌든 감흥은 없었습니다만, 노래방 기준 최고 가수정도는 한거 같네요.... <br />
어쨌든 개인적으론 다른 가수들이 지난번 경연에서 탈진하고 난지라, 요번에 거의 대부분 버리는 선택을 한것 같습니다..<br />
그로인해 죽자사자한 옥주현이 1위까지 하는 기염을 토한거 같네요..

옥주현은...<br />
삑사리도 있었고, 음정도 불안하고,<br />
호흡도 좋지않았고, 감정도 과잉인데다가<br />
1등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