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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이미 귀를 버리셨군요..^^
언급하신넘들도 좋은넘들인데...쩝
그런데 보통 락 계열은 단단한 저음 보다는 풀어진 저음이 선호되는 것 같습니다. 단단한 저음으로 락을 들으면 소리 하나하나가 너무 분석적으로 정확히 표현되어 전체적으로 흥이 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보통 밀폐형 스피커의 저음들이 전반적으로 단단한느낌을 많이 주는 편입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비추어 봐서는 셀레스쳔의 SL6Si 정도면 만족스러운 저음을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예산에 맞춘다면 JBL L시리즈도 괜찮을것 같습니다.<br /> 돌처럼 단단한 저음이라면 전기 많이먹는 다인이 생각나네요.^^;<br />
락계열이면 보스가 가장적합하지 않을련지요? 저음이 돌덩이같이 단단하지 않습니다만.. 가격도 제일 싸구. 보스들여놓고 볼륨좀 올려서 들으면 아마 괜찮을듯.
그거 업소영업용소리? 지금 제 옆에서 나는소리인데 저도 베이스 뭉게지지않고 정확하게 들리는게 좋은데 옆방에선 그렇게나는데 시스템은 형이 밤무대 그룹 사운드 연주할때쓰던 장비인데.......부피가 엄청난 놈입니다
오호 그렇군요..<br /> 대윤님 이미 av의 마수의 세계로 빠져들었답니다..ㅠㅠ<br /> 절대 발을 들여놓아서는 안되는 취미가 av인데...^^; 10년후에나 만족할만한 스피커를 살 여력이 되려나..
언급하신 스피커 중 LX2002가 좀 단단한 저음을 내주지만 양이 부족함을 느끼실 겁니다..
밀폐혛에 주름에지 사용한 유닛들 ^*^
락계열에서 저음이 풀어지면 못 듣습니다 -_-; 깊이를 짤라먹더라도 확실하게 끊어줘야 들어줄만 합니다. 양은 좀 부족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녹음할 때 중저음쪽이 강조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커버가 될 겁니다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