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빡통 집안처럼 피가 더러운 집안이 또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5-29 16:05:56
추천수 0
조회수   1,562

제목

빡통 집안처럼 피가 더러운 집안이 또 있을까요?

글쓴이

황보석 [가입일자 : ]
내용
빡통이 어떤 집구석 출신의 어떤 인간인지 알려 드리지요.

일목요연하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번호를 붙여 정리하겠습니다.

모두 책과 신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있는 것이고 유비통신이 아닙니다.



1. 조상들 중에서 벼슬이라고는 13대 선조가 종구품 능참봉(이것도 벼슬인지는 모르겠지만)을

지낸 것이 고작인 한심한 집안에서 빡통의 할애비가 동학군을 관가에 밀고해 (몰살시킨) 공로로

영월군수가 되었지만 주색질을 일삼다가 3개월만에 봉고파직 당하고 처가집 땅을 부치며 살았음.

(근거자료 1961년경에 출판된 "민족의 거성"에 실려 있는 내용임)



2. 일제 말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중 출세의 야욕으로 혈서 쓰고 군관 지원한 친일 매국노.

http://blog.naver.com/silver0861?Redirect=Log&logNo=80094744031



3. 좌파군인들의 반란이었던 여수 14연대 반란사건에서 양민을 학살한 죄로 체포되어 사형 구형에

무기징역을 언도받았으나 백선엽에게 남로당 간부를 모두 밀고하고 목숨을 구걸해서 풀려남.

http://cafe.naver.com/clan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800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492344.



4. 권력을 악용해 젊은 여자들 마구 잡아다 강간하는 등 주색질을 일삼다 김재규 열사에게 총살담함.



결론: 그 할애비가 동학군을 관가에 밀고해서 영월군수가 된 것과

빡통이 동지였던 남로당 간부들을 밀고함으로써 목숨을 구걸한 것,

그 할애비가 영월군수 시절 주색질을 일삼다가 봉고파직 당한 것과

빡통이 수많은 여자들 강간하고 주색질을 일삼다가 총실당한 것에

비추어보면 빡통 집안은 구제불능으로 피가 더러운 집안임이 분명함.

박지만이 마약과 주색질에 빠져 사창가를 전전한 것도 그 한 증거임.





빡통이 피 더러운 집안의 비열한 색마였는데도 위대한 지도자였다느니,

차기는 바꾼애가 되어야 한다느니 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과연 생각이라는 것을 하면서나 사는지 저로서는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글 보시고 공감하시면 다른 사이트들로도 퍼날라주십시오.

제가 적은 내용은 모두 확실한 근거가 있는 것이니 법적으로 귀찮아질 염려는 없습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최봉환 2011-05-29 16:36:15
답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492344<br />
요링크 깨진것 같은데 혹시 확인해 주실수 있는지요?

오근 2011-05-29 16:41:07
답글

저도 박통을 좋아하지는 않지만<br />
13대 선조 및 조부를 끌어들여 비난하는 것은<br />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지태 2011-05-29 16:45:29
답글

전통도 빡통에 못지않다고봐요

이웅현 2011-05-29 16:58:48
답글

오근님 말은 맞지만..박통의 시대는 또 이 연좌적 시선을 사회에 연출해서 시민들을 통제했었죠. <br />
<br />
지들은 저지른짓들을...자신들을 평가하는 잣대에는 갑자기 절대균형.절대공정을 스스로 요구하고..또 오근님처럼 양식있는 시민들이 그런 기본을 상기시키고.. <br />
<br />
그런 한편 노통이나 그외의 민주진영 사람들이나 기타 인사들은 장인의 좌익전력이니..조부의 좌악전력이니 걸리는거 눈곱만큼이라도 찾으면 꼬박꼬박

한승혁 2011-05-29 16:59:34
답글

황보석님 가문에 13대조부까지 올라가다보면 단 한분의 잘못된 분이 없으신가 봅니다... ? 다른분의 조상을 거론할일에 있기에 앞서서 생각해볼문제가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의 일에 한번더 자기 코앞을 살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심성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김은환 2011-05-29 17:08:31
답글

박정희에대한 견해차는 있을수있읍니다만...<br />
독립군토벌에 앞장섰던 일본군장교였다는건 사실인듯 싶네요~<br />
<br />
그리고, 민주주의가 싹트려하는 대한민국을 짓밟고...전두환노태우같은 쓰레기가 국가경쟁력을 감소시키는단초를 제공한 인물이 박정희지요...

translator@hanafos.com 2011-05-29 17:08:54
답글

최봉환님, 링크 깨지지 않았는데요?<br />
<br />
오근님, 피가 더러운 집안은 분명 있습니다. 범죄자, 정신병징자 집안의 계통수 보신 적 있으시지요?<br />
빡통의 번죄는 권력 뒤에 숨겨졌을 뿐 그 할애비, 빡통, 그 아들 대대손손 번죄자인 것은 분명합니다.<br />
<br />
지태조카는 전대머리 집안 내력도 꿰뚫고 있내벼어? 이 삼춘은 내공이 딸려서리...^^<br />
<br />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웅현님

translator@hanafos.com 2011-05-29 17:12:21
답글

한승혁님, 저는 삑통의 할애비를 거론한 것이지 13대 조상을 거론한 게 아닙니다. 제 글을 다시 한 번 잘 읽어보시지요.<br />
<br />
은환님, 사실인 듯 싶네요가 아니라 분명한 사실이랍니다.^^ 빡통이 단초를 제공했다는 말씀에는 100% 공감하고요,^^

김은환 2011-05-29 17:18:43
답글

그중 박정희의 행동중 가장 못된짓은...<br />
정적이였던 독립군출신 장준하선생을 우이동계곡에서 정보부원을 시켜 살해했다는 의혹입니다~<br />
혹자들은 실족사라 하지만... 그당시 중학생이였던,제가 보더라도 분명 사고사가 아니였읍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1-05-29 17:19:22
답글

아, 봉환님, 지금보니 깨졌군요, 여기입니다.<br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49234 <br />

이주현 2011-05-29 17:22:55
답글

크헉~~~ 피가 더러븐...<br />
아래께 건강검진 결과가 초기 고지혈증이라나 뭐라나 여튼 피가 더럽다고 하더니...ㅠㅠ<br />
<br />
박정희 윗대 조상들까지는 그만두고<br />
(울 근현대사가 워낙 지저분해서리 그렇게 거슬러 오르다보면 깨끗한 피는 꿈에 떡 얻어먹기 일꺼구~~)<br />
그 애비에 그 딸이라고 수첩공주 꼬라지를 보면...ㅠㅠ

translator@hanafos.com 2011-05-29 17:23:51
답글

박정희가 독재에 반대하는 민주인사들을 간첩으로 몰아 죽인 사례도 많지요.<br />
혹독한 고문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 끊은 법학 교수님도 계셨고...<br />
제 친구놈들 중에도 빡통 시절에 옥고 치른 친구들이 여럿 있습니다.<br />
<br />
빡통 시절에는 뻑하면 간첩단 사건이 보도되었는데 실상은 그게 모두 뻥이었지요.

translator@hanafos.com 2011-05-29 17:26:50
답글

주현을쉰 일욜인데 놀러두 안 나가셨슈? <br />
저는 뭐 뚜닥거리고 맹그는 게 있서서리... 인자 다시 아래층으루 너려가야 헐랑개뷰...

이주현 2011-05-29 17:32:55
답글

나갔다 조금전 들어왔슴돠~~<br />
집구석에 있으면 심심하고 나가봤자 별 재미가 읍꼬...ㅠㅠ<br />
<br />
그나저나 <br />
집안..내력.. 그렁걸 자꾸 챙기시는 걸 보니 <br />
누리끼리보석할배가 며느리 보실 때가 되셨나? 봅니다..^^ =3==33==333

elfhjd@paran.com 2011-05-29 17:57:07
답글

젖먹이 시절 애미의 등에 업혀 야반도주 했다는게 이곳 성주 어르신분들의 얘기인데....호적은 이곳 성주를 떠난 다음 해로 되어 있지요.

김기홍 2011-05-29 18:07:37
답글

박정희를 좋아하지도 않고, 잘 했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13대 선조까지.. 거론할 필요가 있나요 ?

translator@hanafos.com 2011-05-30 00:42:03
답글

우이 쉬... 주현 할방구! 이 절믄옵하~보구 할배라니? 할배라니?!<br />
그란디 머... 아들넘이 3년 넘게 사귄 여자칭구 잇쓰니깨 곧 메누리 되것지유...<br />
갸~가 아들넘 보러 왔다가두 이층으루 꼬박꼬박 인사는 허러 올라오구<br />
또 그짝 집에서두 시시때때루 지가 좋아허는 전복이니 돔이니 싸보내군 헙디다.<br />
아들넘 야그 들어보니께 아조 사위감으루다 점찍어 놋쿠 있는 것 같더만요.<br />
<br />

translator@hanafos.com 2011-05-30 00:43:59
답글

김기홍님, 저는 삑통의 할애비를 거론한 것이지 13대 조상을 거론한 게 아닙니다. 제 글을 다시 한 번 잘 읽어보시지요. <br />
<br />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