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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처구니다.

불법 콜센터’ 사건과 관련해 “그 때문에 한때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br />
그러나 그만한 사건으로 흔들리는 지지세라면 사상누각이 아니었겠나”라고 말했다.<br />
엄기영 전 후보는 “주부들이 별 생각 없이 아이들 학원비라도 벌겠다고 나섰다가 심적으로 크게 <br />
고통을 당한 것 같아 가슴이 아팠다.<br />
그나마 과태료 부과가 안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br />
엄기영 전 후보는 불법 콜센터 사건의 주동자로 지

필수,기본덕목인 도덕성이 함량미달이네요.<br />
(그런사람 많으니 문제없지않나? 그러니 괜찮다고 생각할지도...)<br />
법위반에 대해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 모습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고요.

앵커로 얼굴 좀 알려졌다고 수많은 사람들 배신하고 쉽게 당선되려 구태의연한 딴나라에 붙었다가<br />
역시 딴나라 다운 짓을 하다 들통나 낙선해놓고 이제와 후회가 되는 모양이네요. 엄처구니 없다.

내 살다 살다 이런 인간은 첨 봅니다 <br />
적반하장도 유분수 누구 때문에 저렇게 된지 모르고 저러는지 ..<br />

어라~ 왜 과태료 부과가 안되었나요? 분명히 불법 선거운동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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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얻어먹으면 50배, 일당 받으며 불법 선거운동하면 과태료 면제 ㅠㅠ<br />
나라 꼬라지가 말이 아니네요.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그저 해먹겠다는 놈들만 우글거린다는..........<br />
(저걸 그냥 넘어가는 야당이나 시민단체들은 또 뭔지-언론은 말하면 입아프고)

불법으로 돈을 받고 선거일을 해주면 과태료가 아닌 벌금을 부과해야됩니다.<br />
다만 형법으로 다스리기엔 너무 과하다고 하여 불기소처분이 내려졌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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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기 야당의 모임에 참여해 인당 13000원 정도의 삼겹살 대접을 받은 사람들은<br />
10~30배의 과태료 처분을 받아서 50~90만원의 과태료를 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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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이러니 하죠?

매국노가 별거 입니까?<br />
사익을 위해 국익을 위장한 놈들이 다 매국노입니다.<br />
물론 하청업체에게 상품권 한장 바라거나 먹은거 역시 <br />
원칙을 무너트려 나라를 이꼴로 만들었으니<br />
그러한 자들 역시 매국노입니다. ..자신에게는 느슨한 도덕적 잣대를 <br />
들이대고 불편한 글에는 눈을 돌리고 귀를 막고 눈을 덮는 당신이 <br />
있는한 이나라의 발전은 여기가 끝입니다...

정치가 사람을 저렇게 만들었다기보다는 원래부터 저런 인간이었던 것 같네요..<br />
"찍지마 C8" 이랑 같은 부류로 보입니다.

좀 덜떨어진 놈으로 보여요....

푸하하...이거 진짜 웃기네요...ㅎㅎㅎ

계속 웃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