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나가수' 처럼 '나밴드'라는 프로 나와도 대박일텐데.... ㅜ,.ㅠ^

저두요.. ㅠㅠ

저도 아이언 메이든 무쟈게 좋아합니다. 라이브 공연 수준은 단연 최고지요.

쌍팔년도 메탈 말고도 참 좋은 시절 였습니다...제가 군대 끌려 가기 전까지만 해도.......에어서플라이 웸 이 친구들 비롯하여....마이클 형아 발고도 라이오넬 리치, 프린수 형아 등등....우리 동넨,,,단꼬 뭐 이런 횽아들이...

메탈리카!!!! 딥퍼플, 쥬다스프리스트!!!!

빽판으로 듣는 dire straits 도 참 좋았죠....튀는거 잡은땐 50원 짜리동전이 최고 였다능거,.....

저도 위그룹중 오지, 아이언 메이든, 데프 레파드, 화이트스네이크, 그리고 유에프오, 쥬다스 프리스트, 마이클 쉥커 그룹, 반 헬렌, 래트, 씬 리지 , 메탈리카등의 거의 모든 앨범 (90년대 이후는 말고 ㅎㅎ)를 원판 앨피로 다 구했습니다 그것도 민트급을 구할때까지 반복 구매하면서.. 이유는 쌍팔년도에 고교동창놈은 용돈이 풍부하여 동두촌미군부대앞까지 가서 원판을 노오픈 상태로 사고는 녹음

흥분해서 쓰다보니 오타도 있고.. 전에부터 생각한건데 와싸다 회원끼리 헤비메탈 동호회 하나 만들어 볼까요 ? ㅎㅎ

아~ 워랜 디 마티니의 ratt가 있었죠^^ 다시 유튜브 갑니다..

예 로빈 크로스비는 심장마비인가로 세상을 떠났고 ..워랜은 지금도 래트로 활동중입니다 ㅎㅎ

나밴드 말고 우밴드. <br />
우리는 밴드다!<br />
괜찮겠는데요. ㅋ

당시 원판은 부잣집 아들 아니면 접근을 불허했드랬죠.

김종문님 부럽습니다.

쌍팔년도의 중심점인 80/90년대가 메탈의 전성기였었죠.<br />
그래서 명반들도 무지막지하게 쏟아져 나왔던....

전 주다스 프리스트.... 완전 좋아요.....ㅋ 데프레파트도 좋구요..^^

당시는 메탈이나 하다&#47225;의 전성기였습죠. 그중 유라이허힙의 줄라이모닝 좋아했습니다.. <br />
져니의 세퍼레이트웨이즈, 또 보스톤의 모어댄어필링,,,무진장 많이 들엇습니다..<br />
<br />
당시 저는 메탈보단 서든락이라고 하나요 그런장를를 좀더 좋아했었는데<br />
리나드스키나드. 아트란타리듬색션,알만브라더스밴드 그런류의 기타소리가 좀더 땡기던군요<br />
그리고 에릭클립톤이나 로이브캐논 ,산타나 같은 기

은선님 부럽긴요. 남들 자동차에 빠져살때 저는 죽으나 사나 모은거죠.ㅎㅎㅎㅎ 87년부터 미군부대 근처 레코드 가게에 다녔는데 (정확히는 반은 따라 다닌거죠 보디가드로 ㅎㅎ) 87년도에 는 유난히 명반들이 많았죠. 그때도 한장에 13000원에서 15000원을 받았으니 지욱님 말씀대로 비싼물건이었죠. 당시 친구놈들이랑 동네 술집에서 술한잔 건하게 먹어도 15000원이면 땡이었어요 순

저는 "신데렐라" 디게 좋아 했었는데......... 검색해도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