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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BS음악FM 고정으로 드고 있습니다<br /> 출근길에 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br /> 퇴근길에는 배미향으 저녁스케치<br /> 둘다 말 별로 없고 주로 음악만 나와서 좋습니다
cbs,kbs 클래식을 주로 듣는데 mbc배철수 음악캠프는 너무 이빨을 까서 아쉽더군요
저도 클래식 fm 고정입니다. 멘트 적고 광고 없어서요. 닥치고 음악...
아 cbs하나 더 추가하겠습니다.<br />
저도 클래식 fm 고정입니다. ㅜ,.ㅠ^
주로 KBS와 CBS를 듣고 불교방송도 간간이 듣습니다.
저는 아침 6시30분 모닝콜로 손석희님이 진행하는 "시선집중"을 들으면서 일어 납니다. 원래는 클래식 채널을 듣는데, 잠결에 잘 안들려서 95.9로 했는데, 아주 관심있게 듣고 있습니다. 더 듣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br /> 못 듣지요. 평상시에는 항상 93.1 고정이구요.
07시20분 - 07시 40분 KBS 제3 라디오 (104.9MHZ) 라디오극장 <br /> 얼굴만 안나오지 성우들의 연기가 일품입니다... (농촌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br /> 줄거리 입니다...)<br /> <br /> 07시40분 - 09시 00분
KBS1와 CBS 둘만 입력입니다.
cbs..............추천
교통방송 추천합니다.<br /> <br /> 저두 씨비에스 고정 팬이었다가 요즘은 퇴근후 10시부터 2시까지 듣습니다.<br /> <br /> 이종환과, 강수지...<br /> <br /> 이종환의 요일 스폐셜중 나가수 급에 버금가는 뮤지션들이 나와서<br /> <br /> 라이브로 1시간동안 들려주는 선율은 가심에 잔잔한 파도를 일으켜 줄것입니다.<br /> <br /> 강수지는 액면 목소리가 잠자리 들기전 나긋하니 좋고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