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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되는 사진이 많은 생각을 해주네요.
저기 저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훗날에는 이 나라가 사람사는 세상이 될 수 있을까요?? 세상에 찌든 우리 어른들이야 노통의 마음을 알고도 모른 척 했지만 저 순수한 아이들은 그날의 추억과 감동을 잊지 않고 제대로 된 이 나라의 대통령을 뽑아 줄 것으로 믿습니다. [del]
저 아이들이 조중동과 삼성현대의 노예가 안되도록 지금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많습니다. 힘내자구요^^
임재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