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에효;; 그래도 사모님 마음이 이쁘시네요^^ 재미있게사세요~
훈훈하고도(와이프 선물)...안타까운 일이네요.<br /> 잘 해결되시길 빌어봅니다.
나발네 동네로 이사 오시면 .....<br /> <br /> 공짜로 살아도 되는 빈집들 많은데..... ㅜ,.ㅠ^
저도 내년 3월에 전세만기인데 걱정입니다.. 시세보니 5천이나 올랐더군요...;;
월세는 점점 늘어나고...<br /> 전세는 없고....<br /> 집주인들은 은행 대출을 내서라도 월세로 돌리려 하고...<br /> 그렇다 보니...<br /> 전세가 귀해서...<br /> 전세금이 올라가네요.<br /> 맘에 드는 집 구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자가 연 12% 되면 안정되겠군요.<br /> 전세나 월세나 똔똔이되면.. <br /> 전에는 월 2부로 월세했는데.
금리가 낮아서 전세 찾는 사람들은 월세를 꺼려합니다. 쉽게 계산해도 월세 50만원이면 은행에서 8천이상 융자를 받아 이자내는것 보다 비싸거든요..
좋게 생각하시면 천만원 남은 거네요. 단 무수익성이라는거....
역시 수도권에 살면 강제 저축을 당하는.... ㅠ.ㅠ
미친 전세 군요 ㅠㅠ
네..강제저축이네요 ㅠ..ㅠ
헉.. 희정님 현재 전세집 월세로 나가지 않았는데30평 이사갈집 전세집 계약하신건가요?<br /> 보통 본인이 사는집 먼저 계약 후 나갈집 알아보는게 아니던가요?<br /> 글을 제가 잘못 이해했나..
주인한테 내용증명 보내 놓으세요, 나중에 내가 언제? 내지는 희정님이 나간다고 이야기 했느냐고 오리발 쫙쫙 내 뻗어가면서 보증금 돌려주기를 차일 피일 미룰 수도 있습니다.<br /> 요즘이야 전세자금대출이 가능합니다만... ... 만에 하나라도 집주인의 오리발 신공을피하고 집을 빼면서 서로 얼굴 붉히지 않으시려면 일단은 내용증명 정도는 가볍게 보내주시는 센스를 발휘 하세요. 뭐 심한 내용을 쓰실 것은 없으시고요, 만기가 되는 시점에서 나갈 터
집주인 입장에서야 아파트가격이 오를 기약이 없으니 월세전환해서 당장 수익을 보전하려하는게 맞는것 같기도 한데... <br /> <br /> 저도 당장 올 10월 만기인데 한 5천정도 올랐다고 와이프가 알아보더니 그러더군요. 진퇴양난입니다.
6천 정도야 집집마다 책상서랍 속에 넣어두고 용돈처럼 쓰지 않나요?,,,,,,,,,,,,,,,,,,,,,,,,,,,,,,,,,,,,,,,,,,,,ㅠ
6천 원정도는 지갑에 항상있습니다만....=.=;
명건님 말씀대로 하셔야 할겁니다. 아마 집주인 돈내주기 힘들것 같네요.
네..김명건님 말씀 참조하겠습니다..일단 전세 수요는 줄서있다고 하니 주인이 마음만 돌리면 해결 될것 같기는 합니다..7월말까지니 6월까지 기다려보고 내용증명 고려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