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씨가 맹장수술후에도 노래를 하기위해 녹화참석
그러나 신피디는 다루기힘든 임재범을 이참에 하차시키려함
그래서 옥주현과 김동욱이 이미 녹화에 참여하고 대기실을 쓰게됨
이에 격분한 임재범은 언성을 높히고 마찰을 빚음
한국일보아들과 관계가있는 옥주현을 꽂아줌. 그러면서 아이돌도 의외로 노래를
잘한다는 이미지를 주려했다고함. 김동욱은 임재범하차시키고 그나마 음색비슷한
김동욱으로 시청률을 조금이나마 잡아보려는 의도에 투입시킴
핑클시절이외에 히트곡하나 없는 옥주현의 불리함을 알고있는 신피디는
새로운 가수가 오면 늘 하던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는 첫공연대신 바로 미션곡을
부르기로 결정함.
--뭔가 참 잘맞아들어가긴하네요
제가 보고싶은건 아이돌도 의외로 노래잘하네..가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여러곡도아니고 단 한곡을 부르기위해 2주간연습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한곡을
부르는 모습을 보고싶은건데 신피디는 무슨생각을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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