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마음이 우선 넓어져야하는데... 속좁은 마음이래서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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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공격적이 되나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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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어르신.... 좋은 하루되시고~ 좋은 주말되셔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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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방 남는거 있슴 택배로좀 보내주세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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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3

ㄴ못 보내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세요...3=33=333

내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잊지 않는다면<br />
남들이 하는 실수에 흥분하는 일이 거의 다 사라집니다.

이메가 빼고.

차므로 주옥가튼 글 임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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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썽 그라쓰 두어개만....ㅠ.ㅠ!!

어르신은 말머리에.... 썬그라스없음.. 이라고 달고 시작해야 합니다......<br />
위의 댓글 세 분 중 두 분이.... 제가 대신 너그럽게 이해하렵니다...=3=3=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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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을 덤덤하게 쓴다면.... 날선 공격의 대상이 되진 않겠죠..<br />
앵무새이거나... 댓글 주렁주렁 열리길 기대하고 쓰거나...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니... 무시하려다가..<br />
댓글에 그만.........

상처 입을 만한 글을 올리는 분도 가장 큰 문제이지만 너무 예민하게 받아 들이고<br />
쉽게 상처 입는 사람도 어느 정도 문제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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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이고, 그 유명한 대구 살고, 더군다나 골수 개신교 교인이고, 걸핏하면 주류라고 몰리는 <br />
가입 12년차인 저 같은 사람은 일일이 대응하고 상처 입을라치면 벌써 속이 시커멓게 타서 <br />
죽었을 겁니다. ㅠㅠ

ㄴ그래도 채사장님 깊은 속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존중하면 회원 간에 낯 붉힐 일이 없겠지요.<br />
그러다 자주 글로 접해 친밀감이 생기면 서로 농담도 하고<br />
재치있게 맞받아치는 덧글에 한바탕 웃을 수도 있고... 그러면 참 좋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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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한 줄에 글쓴이의 성격과 품격이 묻어난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