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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밴드 - 짬뽕
Riders on the strom -DOORS-
Shazz - beautiful
Dramatics - In the rain
예전엔.. 빈대떡 신사를 주로 들었었는데.. 이제 취향이 변해서...<br /> 비오는 날이라고 특별하게 듣는 노래가 없군요.....<br /> 대신 비오는 날 노래방이라도 가면..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김태원 버전으로 부르긴 합니다....=3=3=
Uriah Heep - Rain <br />
태형님! 이번 토욜날 들으 수 있습니꽈??
비 오고.... 술 몇잔만 들어가면요.......<br /> <br /> 근데 제가 한모금의 술도 못해서............................<br /> 술 마실수 있게 되면.. 그 때 밤새도록 불러 드리겠습니다.. 험험험.......
그래도 섭섭하니...<br /> <br />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br /> 비는 너를 그리워 하네<br /> <br />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다<br />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못함 이기에<br /> 당신은 나를 기억해야하네"<br /> .........................
감사합니다.. 나머진 담에 또 듣죠 ^ㅎ^
The Czars - drug
송대관------ 해뜰날
총창식의 창밖에는 비오고요.....<br /> <br /> 그나 저나 올려주신 이노랜 누가 부르는거죠???<br /> 카펜터스 노래가 귀에 익어서 그런지,,,, 이노랜 왠지,,, 필리핀 밴드가 부르는듯한,,,,,
비와 외로움... 장윤정 ver.
엘라 피츠제랄드가 부른 'Misty'도 비올 때 좋더군요.
미스티 멋지죠~
비오는 날은 ..첼로가 사람 가슴을 울리죠..<br /> 현의 울림에 따라 가슴도 같이 울리는...<br /> 카잘스의 무반주 조곡.. 좋습니다.
아직 11월은 아니지만 비하면 떠오르는 노래로 건즈앤로지스의 '노벰버 레인'도 빼놓을 수 읍죠~
이기철님!<br /> 다운 받으면 화일명에 가수 이름 나옵니다. ㅋ<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