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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아빠랑 대화한 얘기 엄마한테 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br />
특히 "그럼 아빠도 유치원 선생님한테 뽀뽀해도 괜찮을까?" 이런 부분 위주로.. ^^

ㅎㅎㅎㅎ 어린 조카들에게 "삼촌 몇살같아??" 하면<br />
<br />
"16살!!!" 이럽니다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br />
아뿔사.. .이거 웃을일이 아니군요..<br />
<br />
호진이 : 그 더러운 입으로?<br />
<br />
이럴꺼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이거 퍼가도 되죠? ㅎㅎㅎㅎㅎ

남자군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선생님을 지킬줄 아는...ㅋㅋ

ㄴㄴ상태님 제 이름만 빼고 퍼가세요 ㅠㅠ;;<br />

울아들 초딩 1학년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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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보다가 저와 손이라도 살짝 닿으면 서로 슬그머니 치웁니다.<br />
<br />
서로 짐승보듯 ㅋㅋ

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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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을 두고..<br />
<br />
아들이랑 아빠랑 서로 쟁탈전을....<br />
<br />
잘몬하믄...<br />
<br />
사모하는 여인을 며느리로 맞이하는*^===============^*

ㄴ 성님 인자 중부지방 정글림에 흰 터럭지는 않나십니까? ㅡㅡ;;

아드님께서 뭘 알겠습니까?<br />
다....<br />
세뇌교육 의 결과입니다.<br />
일단 마나님께 추궁(?)을 해보셔요.

ㅋㅋㅋㅋㅋ

어제 거실에서 식인 물고기 삼백원에 구매해서 보고 이후 스티븐 호킹 다큐멘터리를 VOD로 보는데<br />
왼쪽에 5학년 아들 오른쪽에 3학년 딸녀석들이 달라붙어 더워 혼났네요.<br />
아! 쫌. 떨어져....더워~~~~

경훈님 입이 <br />
왜 더러운지<br />
궁금 함네다....ㅡ.ㅜ!!

역시 딸이 좋아요~, 아빠 백살까지 살라는데요~ ㅋㅋ

아무래도 경훈님 입이 더러운건 욕을 많이 해서 그렇다는.... 3=3=3=3

주항을쉰 제 입은 지리산 깊은 계곡에 맑은 옹달샘임다.<br />
선녀들도 쉬어따 간다는 ㅡ,.ㅡ;;

우리아들도 성장할수록 충격적인 일이 생기겠죠...<br />
그래도 저때까지도 딱지치기 비석치기 구슬치기 이런거 하던 순수한 어린시절이었는데..<br />
이젠 닌텐도 들고 오락하고 핸드폰들고 오락하고 피시방가서 오락하고<br />
학교앞 문방구가서 오락하는 세상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