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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갓태어난 셋째가 손이 탓다고 해서 깜짝 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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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6 09:3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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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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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갓태어난 셋째가 손이 탓다고 해서 깜짝 놀라...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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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민 [가입일자 : 2004-02-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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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보니, 손은 깨끗하네요.
손이 불에 탓는줄 알았습니다. --;
이젠 보름되었다고 제법 손발이 단단해 졌네요.
문제는 안고 싶은데, 못안게 하네요. 이미 손탓다고..활활...ㅠ_ㅠ
어제는 새벽에 울길래..
젖 -> 거부한다.
안아주기 -> 거부한다.
달래주기 -> 거부한다니까...
협상결렬?
안아서 걸어다니기 -> 오케.수용한다.
3시간을 왔다갔다...음....
정신이 몽롱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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