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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갓태어난 셋째가 손이 탓다고 해서 깜짝 놀라...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5-26 09:32:30
추천수 0
조회수   846

제목

[Cooly]갓태어난 셋째가 손이 탓다고 해서 깜짝 놀라...

글쓴이

노승민 [가입일자 : 2004-02-03]
내용
집에 가보니, 손은 깨끗하네요.

손이 불에 탓는줄 알았습니다. --;



이젠 보름되었다고 제법 손발이 단단해 졌네요.

문제는 안고 싶은데, 못안게 하네요. 이미 손탓다고..활활...ㅠ_ㅠ

어제는 새벽에 울길래..

젖 -> 거부한다.

안아주기 -> 거부한다.

달래주기 -> 거부한다니까...



협상결렬?



안아서 걸어다니기 -> 오케.수용한다.



3시간을 왔다갔다...음....

정신이 몽롱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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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규 2011-05-26 09:33:38
답글

사장님 제가 가서 얼를께요 ㅠ,.ㅠ<br />
<br />
야간은 2배입니다 ㅠ,.ㅠ~

김진우 2011-05-26 09:33:50
답글

승민님 어릴 적 기억은 안나나요?<br />
...아직 수면 부족이지요?

이인규 2011-05-26 09:35:19
답글

저도 7년전 생각 나네요...힘 내세요~

lhw007007@hotmail.com 2011-05-26 09:37:47
답글

밤낮 바뀌고 안아 달라고 보채고 하면 증말 힘들어지지요. 화이튕!

노승민 2011-05-26 09:40:54
답글

김장규 사장님.....언능 둘째 나시라능....그것도 아들 쌍둥이...홧팅...<br />
<br />
진우님, 저는 태어나자 마자 엄마랑 담화를 했다능....젖을 준다면 밤에 곤히 자는걸루다요. --;<br />
<br />
인규님, 7년....저도 첫째가 7살이라....정말 빨리 지나갔네요. ㅠ_ㅠ<br />
<br />
홍우님, 정말 DIY할 시간이 없어요. ㅠ_ㅠ 재료는 쌓여 있는데...ㅠ_ㅠ 처분 하기는 싫고..ㅠ_ㅠ

박재욱 2011-05-26 09:43:12
답글

제 둘째가 5개월째 입니다 밤에 네 다섯시간 잡니다.<br />
<br />
낚시성 내용에 약오르시라구 올립니다.ㅠㅠ

김주항 2011-05-26 10:31:58
답글

아기 재우느라 고생 만쿤여<br />
언능 키우시구 넷째 보세염....ㅡ.ㅡ!!

안영훈 2011-05-26 10:37:33
답글

셀렉터는 언제 만들어요?ㅠㅠ

노승민 2011-05-26 10:45:13
답글

재욱님, 아오....셋째가 &#54281;~하시기 기원합니다.<br />
<br />
주항님, 묶던지 지지던지 해야 할것같습니다. 인생에서 4째는....무슨 육이오직후도 아니고...ㅠ_ㅠ<br />
<br />
영훈님, 셀렉터는 커녕 방에 공구에 먼지만 수북입니다.

신광종 2011-05-26 11:06:49
답글

저의 8개월 막둥이가 잠들면 집안의 모든 불들을 소등해 버리니 지금은 버릇이 되어<br />
<br />
밤12시가 되면 잠이들고 아침7시에 기상 합니다..^^<br />
<br />

translator@hanafos.com 2011-05-26 11:56:47
답글

이미 손 탓으니 고생문 훤~히 열린 겁니다.^^<br />
그런데 막둥이라고 오냐오냐 했다가는 나중에 고생 무쟈게 하니까 신광종님처럼 해야 합니다.<br />
우리 늦둥이 딸래미 오냐오냐 키웠다가 지금꺼정 고생 무쟈게 하고 있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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