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집에 인터넷을 없앤지 좀 됩니다...이거 끼구 있으면 너무 늦게까지
잠을 안 자서리..ㅠㅠ 뭐 암튼...대충 답답은 하지만서도 피씨방가서 담배연기에
가슴 아플 일은 우선 없어서 좋군요!
처음에는 매우 답답했는데 이젠 좀 적응두 되구요...참 세상 좋아졌다 싶어요!
저야 뭐 아주 극히 초보적으로다가 쓰는거지만서도 아그덜은 이거 하나믄 뭐
다 하겠네요! 그런데 태블릿 뭐시기는 휴대하기 불편하고 스맛폰하고 별 차이가
없다면야 걍 스맛폰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살짝 그럼 그렇게 좋다는
아이폰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조금 생기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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