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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계시네요..<br /> <br /> 빈화분에 클로버랑 잔디랑 민들레 키워봅니다.. 근처에서 캐왔습죠..ㅎ~
네 잎 클로버를 못 찾아서.................. 라고만 생각됩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평소의 어르신 성정으로 보아하니.. 네잎 클로버를 몇 개 키운다면(?)... 사진이 접사.. 현미경 사진... 짐치하고 찍은 사진까지 올라
조금만 기다리십쇼.,<br /> 가카의 모국에서 방사능만 조금 더 날아와 주면 4잎클로버가 문제겠습니까?<br /> 40잎도 가능할 껌돠.,
네 잎 클로버는 비정상이라 불쌍한데다가 일찍 죽잖아요...
ㄴ 그래도 네잎사귀 건지면....<br /> <br /> 연필 몇자루는 껑짜루다가 땡기던건데여.... ㅜ,.ㅠ^
세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입니다. 네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 이구요.<br />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행운을 찾기위해 일상의 행복을 하찮게 여기고 훼손하지 말아야지요.<br /> 행복 하세요.....
토끼풀이 클로버라는 걸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br /> 작년까지는 곱등이가 귀뚜라미인줄 알았구요<br /> <br /> 주말마다 잔디밭에서 토끼풀 제거하느라 지문이 다 없어질 것 같습니다<br /> 최고의 생명력을 가진 잡초는 쑥하고 토끼풀인 것 같습니다
<br /> 우리가 주로 보는 토기풀(클로버)... 실제로는 괭이밥인 경우가 허다합니다...<br /> 아마도 나발 어르신..도 괭이밥일 확률리...........
네 그동안 괭이밥이 클로버인줄 알았는데<br /> 토끼풀이 클로버더라구요<br /> <br /> 분명 클로버 카드에 그려져 있는 그림은 괭이밥이하고 더 가까운 것 같은데 말입니다<br /> <br /> 토끼풀은 땅속으로도 넝쿨이 기어 다녀서 층으로 보면 3~4층 정도 겹쳐져 있고 뿌리도 깊숙히 박혀 있어서 제거하고 나면 땅이 완전 초토화됩니다<br /> <br /> 이런 무시무시한 잡초에다 왜 그런 좋은 이름을 붙여놨는지 모르
잔디에서 이 잡초? 제거 하느라 죽겠습니다..
저두 뭔가를 좀 길러봤으면 합니다.<br /> 그간 몇번의 시도가 있었습니다만 어떻게된게 <br /> 우리집에 들어오기만 하면 족족 죽어나가니...<br /> <br /> 평생 농민이 되긴 글렀다는 생각입니다.
시골로 이사가면........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br /> 시골에서 게으르게 살면... 더 많은 것을 기르게 됩니다....<br /> 그중 제일 무시무시한게... 이름이 "미국###"라고 하는 나팔꽃처럼 생겼으나 작고 주황색
이해원님 말씀을 새겨 들으세요...~